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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귀여운 왕자님의 모습~~~♡러블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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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세계 곳곳 수많은 소녀팬들을 거느렸던 그때의 모습들....</P>
<P>팬레터가 쇄도하고 당시 또래였던 많은 소녀들 앞다퉈 '난 영국의 왕세자비가 될거야'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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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사진 유명하죠..... 해리와 달리 엄마를 너무 쏙 빼닮은 왕자의 모습을 보고</P>
<P>영국국민들이 다이애나비를 보는듯 그리워했다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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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린시절 어렴풋 잡지로 보았던 영국이란 나라의 왕자님......</P>
<P>영국왕실 서열2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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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년시절 경호원들 사이에 둘러쌓여서 이튼스쿨을 가는 모습...</P>
<P>너무 빠른 나이에 정장 입는법을 알아야했던 윌리엄 왕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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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이애나비의 장례식...</P>
<P>보통의 어린 소년이었다면 소리내어 펑펑 울었겠지만</P>
<P>한 나라의 왕자라는 이유로....</P>
<P>담담한 표정으로 묵묵히 어머니 장례식에 걸어가던 모습.....이 인상깊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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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린나이에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거 같아요.</P>
<P>군입대 문제나 육군사관 학교 입학...최근 칠레에서의 봉사활동...</P>
<P>(학교도 일부로 옥스포드가 아닌 세인트앤드류를 택했다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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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동이나 언행을 보면... 언론에 대해 잘 파악하고있는것고....</P>
<P>그만큼 신중하고 생각도 깊은것 같아요.</P>
<P>이렇게 신중하고 침착한 윌리엄왕자도 너무나도 싫어하는것이 있었으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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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것은 바로 파파라치!</P>
<P>아마도 자신의 어머니가 파파라치 덕에 그렇게 가버렸으니... 그 영향이 큰듯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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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그리고 가장 최근모습.....
<IMG height=89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gol_06.gif" width=1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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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WIDTH: 444px; HEIGHT: 291px" height=247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2.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6EuX%26fldid%3DKLlu%26dataid%3D88529%26fileid%3D6%26regdt%3D20060710212438%26disk%3D22%26grpcode%3DBestdresser%26dncnt%3DN%26.jpg" width=600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BR><BR clear=al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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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왕실 서열 2위 - 윌리엄 왕자
리스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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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8
06.07.10 21:2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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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떡해..점점 머리 까지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발이라도 써보지....ㅠㅠ
급찰스화...후우.....
역시 서양애들은 크고 봐야 해 ..
22222222 서양애들은 사춘기가 지나봐야 하는거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규~
3번째 신문에 나온사진...ㄷㄷㄷ 미소년이구나
양키같군화....윌~윌~ 우리 윌 어딨어요~? 윌~ㅠㅅ ㅠ
어릴때는 얘가 더 준수해보였는데 나이들고 보니까 동생이 훨씬 매력적이라는...
맞아요~!!!!어릴떄 해리 촌병 걸렸다고 막 그랬는데 지금은 동생이 훨씬 끌림..
서양애들 대다수는 스무살을 넘기면 훈훈함의 잃어버리는 듯
결혼할 사람있지 않나요? 아주 평범한 영국국민이라던데 대학에서 만났다그랬나?
저 사진은 완전 양호한 거예요. 앞머리보다 정수리 부근이 심해요. 완전 정수리는 거의 훤~ 함. ㅠㅠ;;;;
전엔 엄마를 빼다 박았더니.. 이젠.. 아빠가 보이는구나 ㅠㅠ
최근모습 ggggggggggggg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