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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엔터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세월호 뒤집기 시도하는 해경
해경 경비정 크레인 줄로 배 안쪽에 묶어 이리 저리 끌어 배에 바닷물이 잘 들어가게 해서 급침몰 시킴. 하늘도 바다도 땅도 울었다.
https://youtu.be/EXpccBhD_lU 영어 엔터, 세월호 학살 동영상 , 세월호 학살 엔터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곳에서 세월 항해 블랙박스를 챙기고 학생들 두고 떠나는 해경함정,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현장 사진을 보고자 한다고해도 사진이 비밀이라고 해경은 안보냈다. 청장 바꾸라고 해도 지금 회의중이라서 안된다고 거절했다. 이게 세월호 학살이지 뭐가 더 증거가 필요합니까??????) 이 검은 가방이 무엇인지 즉시 밝혀라.
누가 해경에게 구조하지 말라고 지시를 했나???? 해경청장 청와대 전화 안받았다. 목포해경서장 침몰 보고 받고도 조치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 동영상)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현장 사진을 보고자 한다고해도 사진이 비밀이라고 안보냈다.
KBS,MBC,YTN,MBN,전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발표하고 해경은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쳐 그런줄알고 7시간허비한 박근혜, 국민도 속았다. 천인공로할 치밀한 음모였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가 출항금지였고 당초 오하나호 새 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이 360톤 가득 실린 세월호로 바꿔치기했다. 선장도 바뀌었다. 그런데 세월호만 출항했다.
성인 5,600명 무게의 철근을 실은 50년된 폐선 직전의 세월호는 평형수 부족한 상태로 항해를 했고 항로를 이탈하여 암초에 수심이 낮고 급류로 위험하다고 소문이난 뱅골수로(육지쪽으로 11킬로미터 들어옴)를 일부러 택해서 진입하다 고의적으로 급회전을 하니 한쪽으로 쉽게 기울어지며 침몰하게 되었다. 현장을 지나던 대형 유조선의 50이상 크기가 세월호다. 왜 이런 배가 뱅골로 진입햇나??
2017. 9. 24. 서울대 김용환 교수팀 세월호 7166만회 시뮬레이션 결론
"급선회가 침몰원인"
수십년 배를 탄 노련한 선장은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하고 1등으로 탈출하면서 자신이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반란에 가당한 해경간부집에 은신함. 팬티바람은 눈속이기 쇼이다.
사건 핵심은 조사도 안하고 시간이 어쩌고 저쩌고 헛소히 개소리로 국민을 기만한다. 304명이 사망한 사건에 특검요구도 없다. 박근혜가 회생하면 여야가 공중분해 당하니 서로 적당히 타협해서 개수작을 하고 있는것이다.
잠수사가 강단으로 튀어나와 분노합니다. 애들이 죽을려는 순간에 있는데 왜 못가게 막았나?? 도대체 왜 그랬나?? 세월호 유튜브 엔터하면 무서움에 몸서리 쳐집니다.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해경 쓰레기들은 구조는 포기하고 어민과 구조사들이 구조하는것도 막았습니다. 누구의 지시였는지 전면 특검으로 재조사 해야 한다.
유족들은 세월호 진실규명에 왜 관심없고 정치인들이 감언이설에 이용만 당하고 있나?? 유족분들을 돕는 정치인 관계자들은 세월호 침몰 흉계를 숨기기위한 공작조일뿐이다. 김상곤 전교육감의 세월호 강제출항만 밝혀지면 세월호 전모가 밝혀 지는건 시간 문제다.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티비 세월호 방송 동영상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방송 내용
(유튜브 후지TV 세월호 엔터 1시간 20분가량)
1. 단원고 생존자 학생의 말 : 저는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서라도 어떻게든 세월호 침몰 진실을 알고 싶어요 한국의 TV나 신문은 일본만큼 진실되게 보도해 주지 않았다. 법정에서도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진실되게 방송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2. 이준석이 세월호 평형수 빼는게 나온다. 과적을 속이기 위해서였다. 정상 화물의 3배라고 한다. 화물 정상이라고 직원이 체크한다. 원래 선장이 해야 하는데 요놈도 요상하다.
3. 기관장등 2명이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배상은 어떻게 되지?? 라며 얘기하며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웠다. 기막 막히고 복장이 터진다.
4. 학생과 승객이 배안에 사람이 많다고 얘기해도 못들은척 구조를 안했다. 아무리 생존자들이 배안에 사람 있다고 구조해달라고 해도 해경은 모른척 했다. 귀머거리들인가??
5. 진실이 드러나면 입장이 난처한 정치인들 있을것이다.
6. 해경이 선내 탈출방송도 하지도 않고 (해경들이 방송실 옆에 있었다.) 허둥 허둥 하다가 세월호를 두고 떠난다.
7. 11시간전 선장 부선장 바뀌었다. 단원고 교감은 기상악화(안개)로 출항 반대했는데 김상곤 교육감은 왜 강제출항 시켰나?? 그 당시 출항예정 9척 배중 모두 출항을 포기햇는데 세월호만 유일하게 출항했다.
(김상곤 전교육감은 왜 학부모들에게 “338명 전원구조” 문자를 두 번이나 보냈나?? 왜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교육부지시 무시하고 한배에 태웠나??) 이것만 밝혀지면 세월호 진실이 밝혀지는건 시간문제다.
8. TV 모든 방송에서 “전원구조” “ 338명 학생 전원구조” 방송 나온다.
9. 배가 침몰하자 “특히 학생들은 절대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고 재차 방송하였다.
10. 세월호 선장은 “ 지금 배가 침몰하는데 우리가 탈출하면 구조해 줄수 있느냐?? ” 그래서 배 밑바닥 기관실 선원까지 챙겨 일등으로 탈출한다. 승객과 학생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었다.
구명조끼 입으라는 방송도 없었다.
11. 구조된 승객이 구조배에서 선원 같은 사람에게 “어디에 있다가 구조 되었나? 물으니 ”배 기관실에 있다가 구조 되었다“ 고 한다. ”대단하시네요? 맨 위층 아들이도 구조가 안되었는데 ~~~~~
12. 해경이 미군과 일본의 구조함과 헬기를 돌려 보내고 구조하려는 모든 기관의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수장 계획에 의거 ~~~~~
13. 이준석 선장은 홀로 탈출후 해경 간부집에 은신했다. 그런데 그 집에 다른사람도 있었을것으로 추정했다. 두놈이 준석이를 아파트에 데려다 주고 나올때 둘이 다 나왔다. 그러니까 다른넘이 대기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준석과 해경 둘이 해경 간부 아파트로 들어가는 동영상이 삭제되었다. 아파트 관리원이 이게 왜 삭제 되었는지 모르겠다. 고 답했다.
14. 해경은 세월호 수사의 시작을 선장부터 조사를 해야하는데 단원고 교감을 불러다 수사를 시작해서 교감이 자살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준석이는 이틀뒤에 수사를 한다. 수사의 ABC 도 모르는넘들 교감이 뭔 죄가 있어 !!!!! 사악한 마술을 부렸다.
이상 일본 후지 TV 세월호 방송중 중요한것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배의 칸칸이 객실에 누가 있었는것까지 전부 나옵니다.
일본방송에서 드러나지 않은 진실
1. 해경 경비정 123정이 구조는 팽게치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묶어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잘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켰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2. 세월호 침몰전 ~~~ 학생들을 구하겠다는 백여척 어선을 헬기 2대가 세월호 접근말라 세월호 주위 맴돌며 계속방송 했다. 민간잠수사의 구조 접근을 막았다. 구조하는 어민들에게 세월호에서 내려 오라고 호통쳤다.
3. 철근 360톤은 (성인 5,560여명 무게) 누가 실었고 화주는 누구인가?? 수신 발신도 없다. 5,000원짜리 택배도 발신 수신이 있다.
4. 해경이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그 사기치는 시각에는 해경 경비정 123정이 구조는 팽게치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묶어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잘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켰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5. 네이버 세월호 교사(전교조) 양심선언글 엔터
북과 남의 북추종자들과의 합작공작이라고 한다.
박근혜 제거 기획 음모 고백
6. 파산된 청해진 해운 2,000억 지원을 문변호사가 해서 청해진 해운이 살아났다.
세월호 침몰에 공헌한 기관
협력기관 : 청해진해운, 배 바꿔치기, 철근싣기, 얘들아 가만 있어라, 침몰시키고 도주하기, 세월호 블랙박스 반란 해경에 건네기
유관기관 : KBS,MBC,MBN,YTN, 전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반란 가담 기관 : 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세월호를 해경크레인 줄로 배 안쪽에 묶어 이리 저리 끌어 배에 바닷물이 잘 들어가게 해서 급침몰 시킴.
총지휘부 :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전교조 교사 작성했다고함.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엔터) 북과 남의 북추종자들과의 합작공작이라고 한다. 박근혜 제거 기획 음모
첫댓글 빠리 밝혀져야 합니다더 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