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고 전자 동창회보 제 37 호

<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8 border=0> <TBODY> <TR> <TD width=598 bgColor=yellow><center> 광주서중일고 전자동창회보 제37호 2006년 3월 14일 화 <IMG height=19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ilgometro.or.kr%2Fclub%2Fphoto%2Fcafeimg-proxy.jpg" width=556 border=0></center> <PRE> <center><img src=http://img.news.yahoo.co.kr/picture/33/20060314/63o03002.jpg><img src=http://img.news.yahoo.co.kr/picture/33/20060314/63o03002_1.jpg><img src=http://img.news.yahoo.co.kr/picture/33/20060314/63o03002_2.jpg></center> 선동열-서재응-김병현-이종범-김종국… SUN 코치`국보급 투수운영' 각광 재응-병현 'ML투' 마운드 버팀목 이종범-김종국도 공수서 종횡무진 바야흐로 '세계 속의 광주일고'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광주일고 동문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선동열 투수코치를 비롯해 주장 이종범 , 에이스 서재응과 김병현, 수비의 핵 김종국이 그들이다. 이번 대회 한국 돌풍의 주역들이다. 선코치는 세밀한 마운드 운용으 상대 타선을 압도하고 있다. 한국이 4경기에서 4실점, 팀방어율 1.00으로 안정된 마운드를 이끌어 갈 수있었던 것은 선코치의 힘에서 비롯됐다. 한 경기에 4~5명의 투수를 투입하는 한국의 마운드 운용에서 선코치가 '국보급' 역할을 해내고 있다. 또 투수들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 만든다.　 이종범은 주장답게 상위타선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 4게임에서 타율 5할3푼8리(13타수7안타)로 켄 그리피 주니어(미국)와 함께 타격 공동 2위. 3일 대만전서 5회 좌중월 2루타로 쐐기 타점을 올렸고, 5일 일본전서는 8회중전안타로 포문을 열어 이승엽의 역전 투런포에 다리를 놓았다. 13일 멕시코전에서도 1회 좌전안타 뒤 이승엽의 투런홈런으로 결승 득점을 올렸다. 서재응은 이번 대회 유일한 2승 투수. 완벽한 제구력과 볼배합으로 정상급 타자들을 요리하고 있다. 대만전 3⅔이닝 2안타 무실점 승, 멕시코전5⅓이닝 2안타 1실점 승. 명실상부한 대표팀 에이스다.　 잠수함 김병현도 힘을 거들고 있다. 대만전에서 서재응에 이어 등판해 1⅔이닝 1안타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 승리에 디딤돌을 놓았다. 　 김종국은 메이저리거에 뒤지지 않는 수비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이 김종국을중용한 것은 작전수행 능력이 뛰어난 때문이기도 하지만 안정된 수비가 결정적이었다. 멕시코전 2회 6번 곤잘레스의 빨랫줄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것을 비롯해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국 야구의 최고 엘리트 집단인 광주일고 출신들이 WBC마저 접수하고 있다. 광주일고 출신 야구 선수 총집합 서재응 1977년 5월 24일 국내야구선수 LA 다저스 김병현 1979년 1월 19일 국내야구선수 콜로라도 로키스 최희섭 1979년 3월 16일 국내야구선수 LA 다저스 이종범 1970년 8월 15일 국내야구선수 기아 타이거즈 김상훈 1977년 10월 27일 국내야구선수 기아 타이거즈 김기태 1969년 5월 23일 국내야구선수 SK 와이번스 정성훈 1980년 6월 27일 국내야구선수 현대 유니콘스 김선진 1967년 5월 5일 국내야구선수 전 LG트윈스 선수 (20번,내야수) 이호준 1976년 2월 8일 국내야구선수 SK 와이번스 선동렬 1963년 1월 10일 야구감독 현 삼성라이온즈 감독 김민환 1977년 5월 27일 국내야구선수 전 SK와이번스 야구선수 (19번,투수) 박철우 1964년 4월 12일 야구코치 전 기아타이거즈 1군타격코치 (87번) 이강철 1966년 5월 24일 야구코치 국내야구선수 현 기아타이거즈 코치 서성종 1983년 6월 17일 국내야구선수 경찰청 야구단 박재홍 1973년 9월 7일 국내야구선수 SK 와이번스 박남섭 1981년 12월 11일 국내야구선수 롯데 자이언츠 문희수 1965년 3월 15일 야구코치 전 기아타이거즈 투수2군코치 (80번) 이현곤 1980년 2월 21일 국내야구선수 기아 타이거즈 김필중 1975년 5월 16일 국내야구선수 현대 유니콘스 신종길 1983년 12월 31일 국내야구선수 한화 이글스 김광우 1979년 9월 12일 국내야구선수 LG 트윈스 조윤채 1977년 8월 10일 국내야구선수 한화 이글스 이호성 1967년 7월 17일 국내야구선수 전 기아타이거즈 야구선수 (27번,외야수) 김종국 1973년 9월 14일 국내야구선수 기아 타이거즈 정영규 1970년 11월 3일 국내야구선수 전 기아타이거즈 선수 (54번,외야수) 고우석 1984년 11월 3일 국내야구선수 김주호 1984년 4월 1일 국내야구선수 두산 베어스 정원 1982년 6월 1일 국내야구선수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1983년 7월 19일 국내야구선수 LG 트윈스 조영민 1981년 3월 11일 국내야구선수 SK 와이번스 최현종 1985년 7월 8일 국내야구선수 경찰청 야구단 유영민 1982년 3월 1일 국내야구선수 곽정철 1986년 3월 14일 국내야구선수 기아 타이거즈 김민철 1982년 3월 14일 국내야구선수 기아 타이거즈 김성계 1985년 5월 23일 국내야구선수 기아 타이거즈 나승현 1987년 국내야구선수 강정호 국내야구선수 김경진 1976년 12월 21일 현 야구선수 현 기아타이거즈 야구선수 (3번,외야수) 차영화 1957년 6월 27일 현 스포츠코치 전 야구선수 현 기아타이거즈 코치 (82번) 송원국 1979년 10월 26일 전 야구선수 전 두산베어스 야구선수 (64번,내야수) 염경엽 전 야구선수 전 현대유니콘스 야구선수 (5번,내야수) 박경진 1980년 10월 15일 전 야구선수 전 기아타이거즈 선수 (57번,투수) 김주호 1984년 4월 1일 현 야구선수 현 두산베어스 야구선수 (28번,내야수) 김성계 1985년 5월 23일 현 야구선수 현 기아타이거즈 야구선수 (60번,투수) 이대형 1983년 7월 19일 현 야구선수 현 LG트윈스 야구선수 (53번,외야수) 김선섭 1973년 1월 16일 전 야구선수 전 SK와이번스 야구선수 (23번,3루수) 김민철 1982년 3월 14일 현 야구선수 현 기아타이거즈 야구선수 (9번,내야수) 정원 1982년 6월 1일 현 야구선수 현 기아타이거즈 야구선수 (36번,투수) 박주언 1973년 7월 13일 전 야구선수 전 SK와이번스 야구선수 (37번,투수) 조영민 1981년 3월 11일 현 야구선수 현 SK와이번스 야구선수 (9번,투수) 성영재 1971년 3월 9일 현 야구선수 현 LG트윈스 야구선수 (65번,투수) 최재현 1986년 3월 23일 현 야구선수 현 삼성라이온즈 야구선수 (62번,외야수) 곽정철 1986년 3월 14일 현 야구선수 현 기아타이거즈 야구선수 (68,투수) <TR> <TD width=964 bgColor=blue height=58>  재경 광주고보 서중 일고 동창회 영등포구 여의도동 28-1 전경련 10층 제작 편집주간 강진성 49회 02)582-1919 018-626-1716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