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잔혹소녀의 공포체험사망 8개월 후 발견되었다고 함..
첫댓글 하..마음아프다..
저렇게살면 나도죽어요;
으...
와.....
에휴..마음아프다
8개월동안 아무도 찾지않은건가..
무엇이 삶을 포기하게 만든 것일까... 집안 모습을 보니 희망이 안보여서 좌절하셨던 게 느껴져서 가슴이 아프다. 하루하루 술이 아니면 버틸 수 없었던 삶... 그곳에서라도 편하시길...
점점 쌓여가는 술병, 관리 안된 집 보며 저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언젠간 저런 결과가 찾아온다는걸 저분도 아시긴 하셨겠지..? 그럼에도 저렇게 살아야 했던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답답하기도 안타깝기도 하다
헐...사망 8개월 후면...ㅠㅠ...어떡하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왜 엄마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내 미래 같아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어쩌다 인생이 저렇게 된걸까...착잡하다..
아근데 인생이뭔가싶음 저기 거의 썩어서없어진사람이 술도마시고 술병도 잡고했다는게 기분이상해..형체가 거의없어졌는데..사람이 한줌인가싶고 아 기분이상해
저렇게죽을수있다고봄..자다가도죽으니까. 근데8개월이나 아무도몰랐다는게..
집주인이 제일 불쌍하다...
8개월이나...
안타깝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 아는분도 술 드시고꙼̈ 자다가̆̈ 가셨는데 술김에̤̫ 누운채러 토했는데 그게 ㄱㅣ도를 막아서 돌아가신거래ㅜㅜ 그래서 그 뒤로 술 쫌 자제하게 되더라.. 그게 내가̆̈ 될 수 있으니까
나도 결혼안하고 혼자살껀데 안타깝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인생 살아보니까 원래도 함부로 말 안했지만 더더욱 함부로 말 못하게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내 삶을 보니까 내 미래일거 같아서 안타깝고 무섭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첫댓글 하..마음아프다..
저렇게살면 나도죽어요;
으...
와.....
에휴..마음아프다
8개월동안 아무도 찾지않은건가..
무엇이 삶을 포기하게 만든 것일까... 집안 모습을 보니 희망이 안보여서 좌절하셨던 게 느껴져서 가슴이 아프다. 하루하루 술이 아니면 버틸 수 없었던 삶... 그곳에서라도 편하시길...
점점 쌓여가는 술병, 관리 안된 집 보며 저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언젠간 저런 결과가 찾아온다는걸 저분도 아시긴 하셨겠지..? 그럼에도 저렇게 살아야 했던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답답하기도 안타깝기도 하다
헐...사망 8개월 후면...ㅠㅠ...어떡하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왜 엄마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내 미래 같아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어쩌다 인생이 저렇게 된걸까...착잡하다..
아근데 인생이뭔가싶음 저기 거의 썩어서없어진사람이 술도마시고 술병도 잡고했다는게 기분이상해..
형체가 거의없어졌는데..사람이 한줌인가싶고 아 기분이상해
저렇게죽을수있다고봄..자다가도죽으니까. 근데8개월이나 아무도몰랐다는게..
집주인이 제일 불쌍하다...
8개월이나...
안타깝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 아는분도 술 드시고꙼̈ 자다가̆̈ 가셨는데 술김에̤̫ 누운채러 토했는데 그게 ㄱㅣ도를 막아서 돌아가신거래ㅜㅜ 그래서 그 뒤로 술 쫌 자제하게 되더라.. 그게 내가̆̈ 될 수 있으니까
나도 결혼안하고 혼자살껀데 안타깝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 살아보니까 원래도 함부로 말 안했지만 더더욱 함부로 말 못하게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내 삶을 보니까 내 미래일거 같아서 안타깝고 무섭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