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41장 10절 말씀을 새겼습니다.
이사야서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오늘 다니엘 기도회에서 말씀 주신 그 성경구절이 내 가슴속에 뼈끝까지 다가와
이 은혜의 말씀이 오늘 내 가슴속에 전해져 옵니다.
살면서 날 도우시는 이는 주 여호와 시고 주가 함께하시면 그 어떤 소나기도 잠재우시며
주님이 하신 일은 그 어떤 일도 실수 하시지 아니하시고 그의 꽃이 피어나기 까지
참다움으로 향기 나는 때를 기다릴 때
그 긴 기간 동안 주님이 함께 하시면 그 어떤 것 또한 주님이 친히 계획하시고 도우시면
그 어떤 것도 의심치 말며
하나님은 실수하시지 아니하시니 친히 도우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혹여나 성경에서 살펴본 꽃 백합화를 아십니까?
예수향기 날릴 때 왜 그의 향기가 왜 그리도 아름다운지 그 이유를 아시는 분 있나요
백합화 꽃에 가시가 붙듯 그와 함께 자라난 가시는 강한 바람이 불 때 가시에 찔러
더 깊은 향기가 피어나듯 김대중 대통령님의 삶처럼 그의 꽃이 더 아름답다 말하듯이
찔리면 찔릴수록 주님의 꽃향기가 깊어지듯이 못 박히신 주님의 삶을 닮을 때
그리스도 향기가 더욱 빛난다고 생각됩니다.
주님은 고난 가운데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며 그의 향기가 더욱 더 아름다워 질 때
그이 손이 빛남을 봅니다.
그리스도 향기가 당신에게 들려온다면 성령의 단비로
주님은 반드시 그의 입술로부터 그의 행함까지 참된 은혜를 부어주시는 힘
그런 큰 힘이 됩니다. 주의 의로운 오른 손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오늘 다니엘 기도회에 받은 감동이 잊혀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 신자 깡 여사의 오른 손은 마치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그에게 말씀을 전한 듯
깊은 은혜가 넘쳐났습니다
안재우 소장님의 손은 깡 여사의 입의 주님을 증거 할 때
그의 손이 그의 입술이 참되게 빛남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친히 주의 말씀을 증거 하신 듯
주님이 부르시면 우리가 그 깡 여사의 손과 입술처럼 그의 손에서부터 그렇게 쓰임 받을 때
주님의 향기로 더욱 더 주님의 참된 도구가 되어 짐을 느껴봅니다.
항상 그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의로우신 도우심을 주실 때 그와 함께 하사
이사야서 41장 10절에 주신 말씀처럼 쓰임 받는 증거자로 부르심 받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이 말씀처럼 주님께 쓰임 받는 큰 영광 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마음에 와닿는 성경 말씀이 군요 ~늘~하나님 께서 함께 하시길 빌어봅니다 ~^^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하나되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주일입니다 큰 은혜 받으시길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마음에 담아둘 좋은글에 머물다 감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향기 있는 삶 누리시고 복 받으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