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4><STRONG> 요한2서 1 장</STRONG></FONT> </P>
<P><BR> 1. 장로는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의 자녀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 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BR> 2.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를 인함이로다 <BR> 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BR> 4. 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BR> 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BR>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BR> 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BR> 8.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BR> 9.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BR> 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BR> 11.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BR> 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BR> 13. 택하심을 입은 네 자매의 자녀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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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율법이 폐하여졌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요한2서의 말씀을 조목조목 구절별로 강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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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이것 하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 그리고 부자청년 달란트의 비유 한번 비췸을 받고 짐짓 범한 죄 아주 첩첩 산중입니다 그런 것이 복음적으로 해석되지 않은 상태에서 님에게 이 말씀을 해석해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더 이상 그런 논쟁은 불필요합니다
농사꾼이면 농사나 짓지 ㅎㅎㅎ 하긴 자기가 이방인인지도 모르고 선민행사 하는데 무엇인들 못하겠는지 ㅎㅎㅎ 그래도 선민은 꽤 되고 싶은가 보네,, 성경 몇자 읽더니 정신을 못차리네 ㅎㅎㅎ 아예 양도 잡아서 제사도 좀 드리지,,, 아! 나도 깜빡하네 그것은 제사법이라고 했지 ㅎㅎㅎ 아예 성경을 새로 쓰시지
내가 안식일교 교도들과 율법에 대하여 쟁론 할 때 그들이 상기와 같은 성구를 대며 내 입막음을 하려 했으나, 그러나 그들은 그 성구를 잘 못 깨닫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잘 이해를 시켜주니 그것을 수긍은하나 자기네 교단을 버리지는 못 하더군요.... 카이로스(ka...님, ... 상기 성구가 님이 보시기에 무엇이 어떻다는 것입니까?? 내가 보기에는 옛 율법을 버리고 새 율법을 지키라는 뉘앙스가 강하게 풍기는 데요... 아니라면 님이 상기글을 님의 식대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단, 리플로 달지 마시고 답글로 구절별로 강해설교식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암산,깃발12,별사탕,기쁨가득,천연가스,왜불러,주님편지,니노... 모두 참여를 기대합니다. 조잡하게 앵무새마냥 조잘조잘하지 마시고 사내 대장부답게 (아줌마 제외) 확실하게 뽕을 뽑아버립시다~
만약 아래에 답글로 안하고 뒤에서 이바구 하는 사람 있으면 사람취급 안하겠음. 답글 달 자신 없으면 앞으론 율법이 폐기가 되었느니 어쩌니 리플달지 말기바람.
님이 먼저 강해를 하신 다음, 그 강해 중 님이 범한 오류가 있을 경우 그 오류에 대한 형제님들의 지적을 경청하고 교정을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배우는 자의 자세입니다. 무례하고 당돌하군요!
ㅎㅎㅎ 자신 없으시면 안해도 됩니다.
님은 이것 하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 그리고 부자청년 달란트의 비유 한번 비췸을 받고 짐짓 범한 죄 아주 첩첩 산중입니다 그런 것이 복음적으로 해석되지 않은 상태에서 님에게 이 말씀을 해석해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더 이상 그런 논쟁은 불필요합니다
아따~ 오늘도 소 여물주고 닭장에 똥치우고 돼지막도 청소를 해야하는디, 깔따구마냥 혼자서 오두방정을 떠는 아줌니가 있어 일이 제대로 될랑가 모르겄소이~ 그 깔따구 아줌마는 제껴불라구만이요~ 그럼, 이만 겁나게 바빠서... ㅎㅎ
농사꾼이면 농사나 짓지 ㅎㅎㅎ 하긴 자기가 이방인인지도 모르고 선민행사 하는데 무엇인들 못하겠는지 ㅎㅎㅎ 그래도 선민은 꽤 되고 싶은가 보네,, 성경 몇자 읽더니 정신을 못차리네 ㅎㅎㅎ 아예 양도 잡아서 제사도 좀 드리지,,, 아! 나도 깜빡하네 그것은 제사법이라고 했지 ㅎㅎㅎ 아예 성경을 새로 쓰시지
지나가다 한말씀 드려야 겠네요..논리의 진위보다 중요한것은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입니다. 진리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해도 마음의 상태가 겸손하고 무례히 행치 않는자가 진리를 정확히 알지만 무례한 사람보다 낫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 하셨습니다
내가 안식일교 교도들과 율법에 대하여 쟁론 할 때 그들이 상기와 같은 성구를 대며 내 입막음을 하려 했으나, 그러나 그들은 그 성구를 잘 못 깨닫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잘 이해를 시켜주니 그것을 수긍은하나 자기네 교단을 버리지는 못 하더군요.... 카이로스(ka...님, ... 상기 성구가 님이 보시기에 무엇이 어떻다는 것입니까?? 내가 보기에는 옛 율법을 버리고 새 율법을 지키라는 뉘앙스가 강하게 풍기는 데요... 아니라면 님이 상기글을 님의 식대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성령충만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