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팝니다.
보경 박재우
위의 사진은 저희 아들입니다.
저가 늦은 나이에 장가를 겨우 들어 아들이 미혼입니다.
이름은 박은현 90년생 (34세)
키 174 아담한 체구
직장:경기 분당경찰서 10년차 근무
직위 :경위
학력 :대구 사대부속국교 졸업.
대구 성광중 성광고등학교 졸업
서울 중앙대 경제학과 졸업.
저의 올해 소원은 착하고 지혜로운 며느리 보는 것입니다.
혹여 주변에 좋은 분 있으시면 우리 아들 팔겠습니다.
추신 :아들이 내가 뵈도 아까우나 어쩔수 없이 팔아야합니다.
왜?
아들이 팔리면 분당이도 3번째 장가를 가야합니다.
💖진심담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됩니다~💖 |
마음이 따뜻해 지는 댓글 남겨주고 가세요~^^ |
첫댓글 경찰 경위 계급장이 없네요?
아님
바뀌었나요?
사진은 경사 승진 당시입니다.
따님 있으세요?
@분당
저희집도
경찰 가족 이라서요.
@종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2대 째 입니다.
@분당
저도
연금 받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위아래는 아들이 위입니다.
분당은 두 번 가보았으니 아들이 가고 분당이 순서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아드님이 훈남이네요
아주아주 비싼 값에 팔리길 빕니다~^^
남들 앞에 자랑할 만한 인격과 직장에 아닙니다.
보모의 마음이 그러합니다.
이연우님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어디에서 본듯한 사진입니다 사람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승진이 보람이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아직은 인터넷 상에서 보경 박재우라는 이름이 뜯지 않고 있는데 앞으로는 싱글 사사로 부터 널리 이름 석자 떨치소서^^
저의 사위 놈도 삼서에 근무하고 이지만
선구자님 아드림은 삼성 연구실에 근무하고 있지요.
우리 아들은 선구자님 아들에 비교도 아니 됩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들이 나이가 드니 걱정이 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지요.
오늘이 입춘이라 농부가 농사 준비하는 때입니다.
수고 하세요.^^
아드님 34세면
아직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요즘은 다들 늦게 가던데
글고
인물도 좋고 직장좋고
좋은인연 나타나겠지요
노블레스 아드님도 한 분 모시고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명절이 되면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자녀도 결혼을 잘 하시는 것이 효도입니다.
설에 복 많이 받으셨지요?
@분당 맞습니다
부모마음은 다똑같지요
곧
좋은일이 많겠지요
분당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그저 건강 건강이 최고입니다 ~~
역시 현명하신 분당님~
이곳에 딸가진 부모님 많을거에요
저 또한 25살 여자조카애가 있는데
나이차가 너무 나나요?^♡^
그대님 요즈음 카페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어 카페가 활성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동장군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옷깃 여미 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하하하
딸을 팔겠다는 분은 안계신가요
재밋네요
저도 자식이 하나 있지만
18세까지
양육비 해주고
연락하지 말고 살자고
했네요
20년이상 연락 없습니다.
다행이 결혼시장 막힌 한국에는 살고있지는 않으니깐요
여기라오스에 와 있으니
결혼못한 4050총각들 난리네요
일본, 대만 애들이 오래전에
훏고 갔고
지금은 중국의 3040들이
돈뭉치 갖고와서
보여주며 되려간다네요
하하하 왜그리 아시안들은
남자들을 많이 낳아
가지고
불쌍한 남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나한테도 부탁이 들어와서
20년 살았다는 교민한테
부탁하니 자기한테도 대기자가
10명이 넘는다네요.
허허허
큰일입니다
빨리들 장가가서 아이를
서너명씩은 낳아야 하는데요
제가 농촌에 살아보니 농산물
10%과잉 생산 되면
똥값됩니다.
싸다고 하면 더 안 먹는답니다.
요즈음 결혼 풍습은 아들를 파는 것입니다.
아들을 사돈 집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딸을 팔았다고 합니다.
요즈음 반대 현상입니다.
여성 상위 시대가 되면서 많이 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당 하하하
그렇군요
황신부란 분은 금메달
은메달, 목메달 뭐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엄마들이 80~90연대에 딸이면 지우고
아들만 낳았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은 이미 끝난거 아닌가 해서요
@샬롬 저희 아들을 낳을 때도 낙태 하면서 가족 계획을 하였습니다.
저는 딸 먼저 낳고
부인이 아들을 보려고 두 번이나 낙퇴 수술을 하였습니다.
@분당 ㅎㅎㅎ
그게 사실이군요
인물이 출중하니 걱정 않하셔도 될듯 합니다
우리집에도 아직 치우지 못한 아들이 하나 있어 늘 숙제를 안고 사는듯한 기분입니다
ㅋㅋㅋㅋ
연애는 하는데 결혼해서 잘 살 자신이 없다나요?
그래서
그럼 결혼식만 하고 지금 사는 그대로 살라고 했지요
ㅋㅋ
그냥
결혼식만 하자고요~
ㅋㅋㅋ
말인지 막걸린지 말한 저도 알수가 없으니 원~~^^
그러합니다.
고마 아들 걱정 하지 말고
현호새님과 분당이가 거시기를 하면 어떨가 재안을 해 봅니다.
꼭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호새님의 이상형도 존중합니다.
살다 보면 분당이 처럼 추남도 구제하면서 사는 방법은 천당 가는 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분당 ㅍㅎㅎㅎㅎㅎㅎ
이거 공개구혼이신가요?
민망합니다
30일날 잘 들어가셨지요?
끝까지 함께 못해 죄송합니다
사실 컨디션이 좋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호새 분당이도 자세히 보면 쓸만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ㅎㅎ 멋진 아들이네요.
아빠를 닮은건지 청출어람인지
아님 둘 다인지 궁금합니다.
제복 입혀 놓으면 다 멋있습니다
아들이 저를 닮았습니다.
참 !
홍사랑님 따님이 곁에 게시는 것으로 글에서 보았습니다.
따님과 아들이 되면 좋고,
안되면 분당과 홍사랑님과 함께로 ㅎ
혹시 전에 분당맨님 이시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