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역에서 9시 5분에
출발하는 61번 버스를 타고 갔다
10시 40분에 저도에 도착 산행을 시작했다
몇년 만에 왔더니 새로운 기분에 즐겁게 걸었다
중간에 전망대에서 쉬어 가면서 멀리 바다를 바라보면서 즐기며 걸었다
지금 부터 고갯길을 올라 가는데 무척 힘들었다
지금 부터는 내리막길 한결 쉽게 맛집 찾아갔다
올때 하포 횟집 식당애 예약을 하였기에 그식당으로 갔다
하포 횟집에서 생선회와 우럭 메운탕으로 맛있게 먹고 소주 한잔하고 61번 버스타고 돌아 왔다
첫댓글 7월 산행이 아니라 6월 첫산행입니다
최송 합니다
옛날 걸었던길 다시 걸었다 너무너무 힘들어서 고생했다 날씨가 더운탓인지 힘이듭니다 끝나고 생각하면 정말로 좋은 산행 했구나 느낌니다 석포회장님 찰영하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냉커피도 잘마셨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