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풍경사진 염주괴불주머니

[德山井]

염주괴불주머니

현호색과의 염주괴불주머니의
학명은 Corydalis heterocarpa Siebold & Zucc.이다.
원산지는 한국이며 중부 이남에서 자생한다.

모래땅에 잘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가치를 치고 높이는 40-60cm정도 자란다.

몸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2회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쐐기 모양으로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깊게 갈라졌다.

꽃은 4~5월에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서 총상꽃차례에 달리고 노란색이다.

꽃잎의 한쪽은 입술 모양이며, 다른 한쪽은 짧게 휘어 있다.
총상꽃차례는 길이 5~10cm이며 끝에 달린다.
포는 피침형으로서 꽃자루의 길이가 비슷하고
수술은 6개이며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서 넓은 선형이며 길이 25~35mm,
지름 3~4mm이고 염주처럼 잘록잘록하며
씨는 흑색이고 1줄로 배열되며 돌기가 밀생한다.

열매는 6-7월에 익으며, 씨는 검은색이다.

줄기 전체에 분백색이 돌고 높이 40~60cm이며
자르면 불쾌한 냄새가 난다.

염주괴불주머니의 꽃말은 “보물주머니”입니다.

- 출 처 : daum 카페 -

[진의성]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德山井]

감사합니다.

[법안(法眼)]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德山井]

감사합니다.

[梵心(범심)]

감사합니다.
잠시 들려 즐감하고 갑니다.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德山井]

감사합니다.

[송림]

_()_
나무 아미타불
행복 하세요,

[德山井]

감사합니다.

[바다닷]

절에 올라가다 꽃이 펴 있길래 그냥 찍었는데
덕분에 이름을 알게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