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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홍의 건강&몸짱&다이어트 TALK
 
 
 
카페 게시글
일기방 [보부]7월6일 수... 등.
보부 추천 0 조회 59 11.07.06 13: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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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6 13:33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ㅎ

  • 작성자 11.07.06 14:07

    초이님도 하루 행복하세요.. 오늘제가 점 바뿌네요..

  • 11.07.06 14:15

    수고하셨습니다.저도 매운거 못 먹습니다, ㅋㅋ

  • 작성자 11.07.06 16:15

    ㅎㅎ 오랜만에 매운거 들어가니 배속이 놀랜듯..

  • 11.07.06 16:42

    저도 배가좀 놀랐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07.06 17:28

    예고없는 장실 두번에 기진맥진합니다.. ㅎㅎ

  • 11.07.06 17:07

    많이 매우셨나봐요 ?;; ㅋㅋㅋㅋ

  • 작성자 11.07.06 17:30

    배가 많이 놀란듯.. ... ㅎㅎ ;; 시식이 공짜라고 6컵 먹어서 그런가바요 닭고기

  • 11.07.06 18:17

    아이들이 많이 커있는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아직 커있지 못하던 그시절에 애들한테 들었던 매는 아이들한테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게는 독이되어 아직도 영향이 있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에게도 약이 되지는 않았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에구~써넣고 보니 너무 길었네요. 주재넘게...맘안상했으면 좋갰습니다. 보부님 글을 읽다 그냥 그때의 그일들이 생각나서...

  • 작성자 11.07.06 20:19

    말로 해야된다는데.. 책에서도.. 말로만 하면 잘못하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에 나오는 애들처럼 될까 걱정이죠..

  • 11.07.06 20:07

    10기 모임할때 시간되시면 한번오세요~^^ 수영장으로~ㅋ^^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11.07.06 20:18

    ㅎㅎ 토요일에 제가 점 바뻐요.. 아들 학원데려다 줘야되고.. ㅎㅎ

  • 11.07.06 21:00

    아들이 씩씩하신데~ㅋㅋ시간내주세요~ㅎ 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07 10:48

    부모만이 알수있는 매를 들었죠..

  • 11.07.07 20:06

    아드님도 알 거에요. 보부님이 매 들고 난 후에, 가슴 아프시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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