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미리보기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이경을 본 강은 깜짝 놀라 이경의 뒤를 쫓는다. 쓰러져 있는 지현을 일으켜 세운 스케줄러는 지현을 오토바이에 태워 서울역으로 향하는데. 서울역에 도착한 이경은 기차에 올라타고 그런 이경을 따라 지현과 강이 함께 오른다. 강은 이경에게 이경이 있어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고, 지현까지 합세해 울며 열흘만 살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런 이경의 귀에 지현의 간절한 목소리가 들린다.
결국, 이경은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결심 하고 지현의 영혼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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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머어머!!!!!!!!
내일 아니 오늘..ㅋㅋ 로맨스타운이랑 돌려가며 보려고했는데
완전 올인해야겠네 ㅠㅠㅠㅠㅠ
첫댓글 이경은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결심 하고 지현의 영혼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이경은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결심 하고 지현의 영혼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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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결심 하고 지현의 영혼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 재밋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닥본사!!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9일때매 미치겠다.....ㅠㅠ 이걸 어떡하면좋아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경언니 겁나멋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기대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