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도워 쉬원한 수원지를 택했다.
늙어서 기운이 없어 더위보다 힘이 없었다 그래도 걸어야 하기에 용기를 내어 무아지경에서 발만 움직였다
그래도 쉬원한 저수지의 물과 물속의 고기 주변에 경치가 좋아 유유자적 한가로히 그저 힘닫는데 까지 걸어 정자에 올라 목도추기고 간식도 먹고 나니 힘이나 한 바퀴 더돌가로 하고 더 돌았다
걸어 보니 걸을 만 해 힘을 내어 한바퀴 더 돌았다
12시 가 넘어서 수원지 입구 강식당에서 맛있는 점심 먹고 헤여 졌다
첫댓글 숲과 물 쉬원한 바람 물에서 놀고있는 수많은 고기들 더위를 잊게했다 오늘도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아이고 다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