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병풍산 해프닝
박꾼 추천 2 조회 1,983 22.04.19 08:4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4.19 10:06

    첫댓글 병풍산..
    좋은데요~

    마음에 두고 있는 곳중 한 군데입니다
    바로 그 자리요~

    아끼는 물건 없어지면
    서운하던데
    맘이 영 안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22.04.19 10:08

    좀 맘에 드는 영상을 날리뿌리서
    속이 영,,,ㅎ
    고맙습니다 동행님~

  • 22.04.19 10:50

    좌표주세요.
    언늠가서 고프로 차자오것습다.
    절벽아래로 떨구셨나요,

  • 작성자 22.04.19 11:20

    찾아주시는 결과에 관계음씨,
    배려에 감동입니다 ㅎ

  • 22.04.21 10:50

    드론 띄우세요~ㅎ
    제 사무실선 300키로가 넘으니...패쑤~^^

  • 작성자 22.04.21 11:01

    @톰소여 유튭영상 먼저보고
    카페글도 보았습니다.
    언제보아도 참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4.19 12:02

    36개월 활부하믄 얼추 맞춰지것다

  • 작성자 22.04.19 12:04

    핸펀에 캠에 운수가 완전 쪽박이여 ㅎ

  • 22.04.19 12:45

    맴은 아프것지만
    본인 것이 아니었나봅니다.
    혹여 나중에 습득하면 연락드리지요.

  • 작성자 22.04.19 12:49

    그러게요,,,,
    딱 열두번 찍고 저리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22.04.19 18:15

    빨리 잊어버리시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겠지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4.19 21:21

    당연하지요...
    내일 같은 것을 또 사러 갑니다. ㅎㅎ
    뵌지 오래 됬어요...
    거리두기도 끝났군요~

  • 침낭속에 드러 있을 겁니다

  • 작성자 22.04.19 21:21

    아잇, 그런 꿈 같은 희망을 주시다니...
    물론 침낭도 다시 확인했습니다...ㅎ
    감사 드립니다~

  • 22.04.19 21:05

    그림입니다^^
    그럼 유튜브 영상은 꽝인가요?
    안타갑습니다

  • 작성자 22.04.19 21:23

    어데선가 묻혀 있을진 모르나
    거기에 그캠에는 아직 영상이 있지않나 싶기도 허지만서도...
    구르카님 격려를 마지막으로
    이제는 싹 잊고 낼 또 사러 가려 합니다...ㅎㅎ
    감사 드립니다~

  • 22.04.19 23:02

    미련이 얼마나 오래갈까요.
    얼른 다시구입하는것이 좋을듯^^

  • 작성자 22.04.20 08:00

    말씀대로,
    미련은 가졌었으나,
    오늘은 다시 사러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22.04.19 23:08

    저도 바다에 수장한 고프로가 있습니다.ㅎ
    그 기분 자~알지요
    나중에 5000년뒤에 후손이 발견해서 옛 조상들은 이렇게 살았구나 참고 할거라 위로했답니다ㅎ
    그나저나 병풍산 멋지네요^^

  • 작성자 22.04.20 08:01

    저보다 더 심한 경험 하셨구나....
    1000 미만 높이의 산이지만 재밌었습니다.
    위스키님도 내년 이맘때쯤 평일 함 다녀 오시지요.
    진달래꽃잎 따 묵으시면서...
    고맙습니다.~

  • 22.04.21 10:53

    나무에 걸려 있는 드론 찾는데 3시간...그것도 지척에...나무가지에 걸려 드론 다리인지? 나뭇가지인지?
    엄척 갈등하고 인내했습니다.ㅎ

  • 작성자 22.04.21 18:00

    @톰소여 드론 하시는 분들께선 그런 고충을 많이들 겪으시는 것 같습니다.
    숨은 고생뒤에 볼수 있는 영상들이었나 봅니다...
    공감이 감니다~

  • 22.04.20 00:11

    병풍산, 지척에 있는데
    어디쯤인지 대략 알면
    찾으러 갈까 봐요ㅎ
    영상 살리러~~

  • 작성자 22.04.20 08:02

    알았으면,
    혹시나...........하면서 제가 갔을 것 같습니다.
    멋진 산행하시는 지아님 늘 안산 하시기를...
    고맙습니다~

  • 22.04.20 10:59

    일단 조망이 시원합니다
    박지 최고입니다
    날씨 최고입니다
    기회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병풍산 이름 갔고있는 산들이 제법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4.20 12:42

    말씀대로 같은 병풍산이 몇개로 아는데요,
    병풍산 중에선 담양이 제일 높은 걸로 기억합니다.
    투구봉에서 하루 쉬실려면
    제 다닌 역코스나 만남재부터 출발하면 박지 접근은 용이할 듯 합니다.
    또 텐트도 세동까지는 가능해 보였고요...
    언제고 다녀 오시면 구경시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2.04.20 16:53

    @박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산 안산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4.20 16:55

    @요시아 감사합니다~

  • 22.04.22 00:04

    이 멋진 후기를 이제서야 봤네요 ㅠㅠ
    와~ 꼭 한번 가도록 할께요^^
    내일 밤 아니 오늘밤 짐챙겨야겠어요 ㅎㅎ

  • 작성자 22.04.22 07:16

    이번주 일기예보가
    아주 쾌청치는 않은건
    같습니다.
    참고하시기를,,,,
    같은곳 다른 느낌
    구경할수 있겠군요.
    고맙습니다~

  • 22.04.23 14:23

    저 같으면 분실한 곳 주변에 텐트쳐놓고 찿을때까지 수색 합니다.....ㅎ

  • 작성자 22.04.23 18:45

    아유,,,,
    그렇게씩이나 하기엔,,^^
    이젠 잊고 새가족
    맞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4.25 10:55

    멋지십니다.

  • 작성자 22.04.25 18:07

    섬사랑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라고 생각합다.
    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