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케빈가넷이 못탄게 아숩기도 하지만
팀던칸 어제 저녁에 생각해볼때 탈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작년보다 득점부분이 떨어진점...
그것은 올해 스퍼스의 롤플레이어들이 너무잘해주었습니다
작년엔 스티브스미스의 삽질의 연속으로 슛던절줄 선수가 그다지 없었
기에 던컨이 공격시도가 많았고 자유투를 마니 얻어냈고...
올해는 여유있게 공돌리고...올해와 작년의 차이는 던컨의 여유??
가 아닐런지요???
케빈가넷 올해 정말 잘했죠???몸값대 성능을 떠나서
케빈가넷은 수비와 공격 양측에서 체력을 마니 소비하는데
공격보단 가넷은 수비에 특히 마니 체력을 소비하는데
공격에 참여할 체력이 없죠...상대가 포가든 스윙맨이든 골밑플레이어든
가넷의 수비는 갠적으로 벤을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벤은 티맥이나 코비를 막을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언제나 이런논리가 있는게 스포츠지만 득점왕이라해서
느바를 장악하는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득점왕으로써
느바를 장악했던적은 조던시대가 아닐런지
챔벌린때는 러셀에 막혔고요...
또 오닐은 역시 언터치블입니다.노쇠했다는 평가와 마는 경기결장
으로도 오닐은 엠비피 투표 5위를 했군요.이런선수는 정말이지 대단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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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엠비피에 관한 생각
KO공BE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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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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