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다니엘 기도회 강사님은 구경선 작가 십니다
과연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하루를 더 생각하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난 때문에 아파했고 힘겨움때문에 눈물 흘렸던 삶이 나와 참 많이 닮았구나
그렇게 느꼈습니다
분명 뭔가는 써야 했는데 뭘 써야 할지 몰라 하루를 생각한 끝에
헬렌퀠렌 여사님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간증자로 아름다운 삶을 여는 믿음의 청지기로
아름다운 사랑 행복한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 하는 시인 중에 송명희 시인님을 참 좋아했습니다
왜냐면 주님은 공평하시거든요
하늘나라에서 그분은 지금도 하나님을 찬양할것이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눈물을 통해
달큼한 행복에 흠뻑 젖어든 그 분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나아갈 때 아름다운 찬양 글과 함께 모두가 사랑 받는 삶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도 저는 이사야서 41장 10절 말씀을 새기겠습니다
친히 하나님께서 작가님께 친히 그의 오른손으로 당신을 도우실 거예요
"당신의 삶의 축복이 넘처 아름답게 넘쳐남을 잊지마세요"
표정이 참 아름답더라구요 그 선한 미소로
앞으로 누군가 희망주는 삶 주는 아름다운 기도로 따스한 간증하세요
샬롬~~~ 평강이 넘쳐 강물처럼 흐르리...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가... 넘쳐요 이 찬양이 참 좋았거든요
은혜가 넘쳐 나는 삶위해 내가 기도해 드릴 께요
사랑받는 아내로 축복 받으실 거예요
모두가 구경선 작가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란 걸 잘 아시죠
능력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때 의로운 오른손으로 친히 자매님을 쓰임 받게 하시테니
반드시 축복 받으실 거예요
첫댓글 마음에 새겨둘 좋은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