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문학
수필
제목 =
너에게편지 울카폐 전설,스카렛,
다빈마루 새색씨 그 적에...
회고하면,
10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옛날 옛적 사계에
소슬바람 부는날
"봄,,바람 곱사라 하던날에
꽃신 신고
마실이 가던길은 일자상서
삧바랜 종이에 께알로
적은사연 붙이러 가던 길
사락사락
발소리 묻 가슴에 쓰는
일자상서
적은 사연
마실이 진고개 나룻길 섶에
진분홍 쪽편지 전해주던
부모님 전상서
우리가족 전에
내 그리운 친구야 에게
일가 친척 온마을 소식
정이넘쳐 힘주면 톡톡 부러지던
연필로 쓴 편지 기다리다
동짖날
꼬박 밤 지새워
하얗게 눈섶 센
소식에 고생은 재미나게
일하고 공부하고 있다
쓰고
몸져 누우면 소자, 소녀
몸성히 잘있다 적어
타향살이 석 삼년 그리운
내고향
눈에 서리어 ,객지생활
일자들을
몸진날도 허기진 날도
께알로 쓴 연필에 적은 편지
불효자식 일자상서 늦어
가슴이 메이옵니다
소자 소녀는 소적새 울음 구성지면
멀고먼 고향길은 꿈 길에 내닫고
보고 지고 손끝 닿을뜻 까실까실
애간장 에이던 그 소식 사연
그리움이 짖무르다 눈가에
멍이 들면 동장군 매서운
까만밤에
마실앞 그자리 홀로
소식 담아 주던
우체통 타향 객지 아린소식
품다품다 속이 꽁꽁 얼고
손발이 동상에 터지면 할매가
갈춰준 가지대에 고생 삶아
뜨끈한 물, 할매정에
발 , 담구던 그시절 아련하여라
마을앞 실개천 물이 넘치면
애간장 적힌 소식 담은
우제통 외로워 혼자 운다
그 시절 그때 ...
글 솜씨 뛰어난 서울 새색씨
궁리궁리 끝에 우표없는
우체통 만든
너에게 편지를 카폐
고운맘 정아리로
사릿문에 문폐는
너에게 편지를 우표없이
붙이던지 보내던지
지사 지맘이다 ( 여기까지 쓰며 )
가슴이 막혀 숨한번 돌리려고
게그 한번 하고 쓸라꼬요
어느날 해무리 달무리
시집 , 장가 들던날에 우리딸
아부지.! 전교수석 계속할려면
컴퓨터 로 공부 해야되요
그게 뭔데..?
검퓨터 속에는 별거별거 다있어요
밥도있냐 ..! 킥킥킥
공부하는게 있지 밥통 이라했어요
행여 밥통 싸주면 죽통되면 너는
뒤로 1 등 하면 안되지...
2 년 후 아부지 컴퓨터
새로나온 제품
싸 주세요
아부지 엄마 구형 컴퓨터
버리지 말고 컴퓨터 배워요
앞으로 컴퓨터 못하면 낮놓고
ㄱ 자 모르는 것과 같아요
그때 그시절
컴퓨터 학원없고 인터넷 세계
1위 강국 대한민국 에서
유일 무일 삼성이 국내 최초로
컴퓨터 출시 그때 그시절
아부지 엄마는 충분히 설명서
읽으면 배울 수 있어요
컴퓨터 체재는 이렇게
이루어져 있어요
딱 .! 거기까지 나 공부해야 하니까
물어보기 없기,.. 키보드 영문도
모르고 이리치고 저리치고
위에
갖 태어난 병아리 있지요
마구치다 보니 ..???
너에게 편지를 카폐 납치 태그에
확~~ ! 걸려서 영문도 모른체
입성 찬찬히 읽어보니
흐미 ~ 이런세상도 있네..!!!
에디터기 이건 아기 키우는 건가.?
소스는 무슨 양념.?
글쓰기 질문 공세 하는데
서울 새색씨 스카렛 닉네임
스카우트 전문인가..?
주혜명님 법명
채팅방으로 오세요
속으로 채팅 하모 학교졸업한지
언제인데 채벌할려나..?
저 뿐만 아니라 병아리 타법
초보회원 스카렛님 다빈마루님
두분의 열정은 과히 감동과
눈물겨운 열정 가슴 뜨거운
분들이지요 그때 그시절
저는 맨손으로 모은돈 147 억
허공으로 날리고 얻은 병
퇴형성 척추 디스크 병원에서
현재도 못 고치는 병 유일한
낙이 컴퓨터 배우는것
울 카폐 제1회 편지쓰기 대회
당선 초대 메일왔지요
올려놓은 정모 사진보고
한없이 부럽고 한발짝도
내딛지 못하는 이런
몸으로 살면 뭣 하냐..!
147 억 돈은 바람결에 날아가고
혼을받쳐 살아온 결실이 남은것
병 과 공황증, 세상이 모두
비어있다, 득도를 해도
제대로 한것이다
모두가
빈것 뿐인데
게우먼 작고하신
임희춘
김희갑
여러분 이 한세대를 풍미하던
그 시절 임희춘 스텐드바
네온싸인 휘황찬란하고
술집에 들어서면
주사장 오셨다 셔터내리고
가수와 사회는 쉬세요
국회의원 경찰 공무원 시청 구청
사업가 위생업 건축업 사장님들
회식 자리 허구한날 그렛다
그때는
사회가 그래야
성공할 수 있는 능럭
술값봉투 모두 모아 내가 챙기고
나머지 모자라면 내몫이다
이 모두가 찰라에 갔으니
이만하면 득도 했지요 ..?
지금은 70 살 나이로 병원에서
과장으로 일 하지만
입소문으로 들은바 있어
모든 직원이 과장밖에
안되지만 환자까지도 공손 하게
대해주면 안절부절 하고
행동에
언어에 생각에 깊은 사려를
살펴야
노을삧에 여울물 들잔아요
하루 8 시간 노동법 나와는
무관한 법입니다
새벽 3 시 기상 하다 4시에 합니다
70 살 젊이 될려면 용모 가꾸는데
1 시간 투자 합니다
퇴근은 규칙이 6시30 분
나는 7 시 30 분 따로 퇴근시간
그런 개념 없어요
24 시간 병원에 작은일 큰일
가람풍경 우리병원
모든 직원의 아버지같은 사람입디다
아버지같은 사람 못되면
누가 저더러 공손하게
인사하고 웃기는 게그도
같이 해 주나요
우리병원 엘리베이터
올라가도 꽁짜
내려가도 꽁짜
미녀타면 올라갈 때 올라가고
미남타면 내려갍때 내려가요
우리병원 참 좋은 병원이지요
맞다 안하면 벌금 27 원
카드 뿐인데요
단말기 주세요
환자들도 같이 해요
게그 하면서 타고날때 부터
인상이 무슨 초등학교
인상 엄한 선생님같이 생겻어
이사님 께서 주과장님 웃어요
직원들이 무섭다고 합니다
과장으로 입사 , 병원경력 없었지요
62 년째 인천에 살고 세월속에
쌓아온 아성 ,모래성이 있어요
전관예우 공직생활 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지인들입니다
그래봐야 이제는 누구 하면
그분 누구인지요 ..?
우리병원에서 10 년 차 과장
일은 열정 에너지 혼 다받치고
행동 인품 언어 생각 봄바람에
목화솜 같아야 하고
눈삧 앞을보면
세상을 꽤뚫고
상대를 볼때 언제나
머리조아림니다
외유 내강
그러면 상대는 저보다
더 머리 숙여요
죄송합니다 는
연신 연신 낮추면 낮출 수 록
제자리에 서 있어도 올라간다
2017 년 9 월19일
태권도 국기원 인천시
의료봉사 지정 병원
나가면
서울 선린상고 기율부 대장
합기도 공인 4 단 입니다
8 년째 나감니다
처음 의료지원 나갈때 이사님께서
저의 얼굴을 멍한 시선으로
보시면서 그래요 봉사
그거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요
알겠습니다
단 우리병원 폼내 주세요
이사님 저의 직무실에
침대 넣어주시고 부장님
벼개 올려놓습니다
세상은 내 할탓이 잔아요
스카렛님 다빈마루님
같이요
정성을 넘어 혼을 받치고
결과는 뜻에 맏기라 ..!
오늘 이렇게 편지 쓰는 이유
자아를 돌아보고 남은 삶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배운
세상에 곱디 고운 사랑
나라고 행 하고 살면 뭐 ,
어디 덛 나냐
하나님 ,예수님 ,석가세존, 천주님,
그 성현들의 판단은 염두에
두면 세상 못 살아요
소박하게 기저 그냥
오손 도손 너 한입
더 먹으면
목에 걸리고 내가 한입 더
먹으면
속 막힌다
천당과 극락 지옥을 가람풍경 이
오갈때 없었어 유람이나 하자하고
바람타고 가보니 순 엉터리
똑 같아요 천당 극락 지옥
한개도 다른게 없는데 뭘라꼬
죄 짖지 말라 하시나요..?
그런데 저승에도 이승과 다른바
하나없구요 규칙도 똑 같아요
밥상은 다른데
천당 극락 에는 규칙이 길다란
탁자에 마주보고 앉아 밥을
먹는데 다른것은 무슨
숱가락 젖가락이 길이가 길어서
앞에 사람 먹여줘야 서로
먹을 수 있어요
천당극락에 있는 귀신은
살이 오동통 쪄 있는데
지옥에 있는 귀신은 피골이
상접해 뼈만 남아 고통속에
살구요
천당 극락 에는 귀신들이
한결같이 자신의 배고품
보다 앞 사람 생각해
서로 먹여주고
지옥에 있는 사람은 자신만
먹을려고 자기입에
넣으려
하지만
밥은 모두 땅에 떨어져
바로 바로 없어져요
이 설법이 전두환 괴수 백담사에서
가람풍경 집 사람과
들은 설법입니다
순화교육 아십니까..?
사회 캉폐 없엔다고 숫자 채우기
무고한 사람 무차별 잡아다
죽인 삼청 교육대 살아나온
세 사람중에 한사람
가람풍경 입니다
교도소 에서 종교를 공부했습니다
전두환 이가 설법데로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정치 지도자요 만에 하나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우물 물
흐려놓는다고 엉터리 종교 지도자
비일 비제 합니다 하늘을 두고
기독교 불교 천주교 성경 불경에
거짖말 하지말고 진리를 행하라
적혀 있으니 의심 되시면
옳바른 교회 사찰 성당
찾아가 보세요 만약에
거짖말 해도 죄 안되다
적혀 있으면 가람풍경 피를 토하면
붉은 피 나오지않고 흰피가
나올것입니다
우리는 하나 같이 사람이잔아요
사람답게 살면 그게 종교이지
종교 어려울게 하나없는게
맞재요
가람풍경 배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웃으면 복이 엄청
시래 마을로 갔어
꽃을 활짝 피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