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이사하는 자매님 가정을 축복하시고, 자매님의 갈망을 주님이 기쁘게 받으시며, 그 가정을 통해 주님이 마음껏 역사하소서! 광명 땅에 부흥이 일어 나게 하소서!그 집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늘 생명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런 모습들이 우리의 원래 모습이 아니던가요? 어제 저녁 기도 집회 때는...찬송하고 기도 하고 또 찬송하고 기도하고 그야말로 부흥회를 했습니다. 9시 쯤 끝나던 집회가 시간을 보니 열시가 될정도로 몰입되었더랬습니다. 로데 자매님 댁에서 집회를 하신다...신문에 날 일이지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자매님~짤려도 행복하고 안 짤려도 행복하고 누가 말려요~이번주 집회를 만찬집회까지 함께하니 정말 목욕제게라도 하고 싶은 마음인데요 밤말은 쥐가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하니 조심...조심...준비 중이랍니다 ^^ 아멘 할렐루야!
저는 농협에서 지나가다가 예쁜 밥공기 다섯개 더 장만했어요.^^ 가라사대, 로대 자매님 이것저것 지체들 섬기는 말들을 듣기만해도 사랑스럽습니다.
4월 22일 이사하는 자매님 가정을 축복하시고, 자매님의 갈망을 주님이 기쁘게 받으시며, 그 가정을 통해 주님이 마음껏 역사하소서! 광명 땅에 부흥이 일어 나게 하소서!그 집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늘 생명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아멘!
이런 모습들이 우리의 원래 모습이 아니던가요? 어제 저녁 기도 집회 때는...찬송하고 기도 하고 또 찬송하고 기도하고 그야말로 부흥회를 했습니다. 9시 쯤 끝나던 집회가 시간을 보니 열시가 될정도로 몰입되었더랬습니다. 로데 자매님 댁에서 집회를 하신다...신문에 날 일이지요? 축하합니다.
가라사대 자매님 댁 이사도 축하드립니다. 제가 원래 이사 전문인데....너무 멀리 떨어져 있군요.
자매님이 전 잘 모르는데 주님은 잘 아시나 봅니다 지체안에서 누리도록 메세지를 잘 보내주심을 감사드리며 생명이 넘치는 감췬 만나를 누리게 인도하시는 자매님 다시한번 감사함을 누림니다 건강한 하루 이기는 자안에서 거듭나도록 동역하는 지체를 그리스도안에서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