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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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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방자傳 - 4
마음자리 추천 1 조회 134 22.10.21 17:5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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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1 21:22

    첫댓글 하하하
    미처 다 읽지도 못하고 배꼽 쥡니다

    어디 새만 울었으랴 !
    강아지도 울었고
    고양이도 울었고
    늑대도 울엇다니요 ㅎㅎ

  • 22.10.21 21:34

    꼬끼오 ~~~~~~
    훠꾹 훠꾹 ~^^
    시대에 따른 변형도 많았지요

    그래도 베스트는 ~
    역시 뻐꾸기 ~ ㅋ

  • 22.10.21 21:39

    @오분전
    하하하하
    꼬끼오 까지는 괜찮앗는데
    훠꾹 훠꾹 ㅎㅎㅎ
    따라해 보다
    따꾹질이 ㅎㅎ

    아이고

  • 22.10.21 21:40

    @윤슬하여 살아나심을 축하 드립니다 ~^^*
    훠~훠꾹 !!

  • 작성자 22.10.22 03:50

    ㅎㅎ 사람 웃는 포인트가 다 달라, 윤슬님은 그 환한 웃음을 초장에 보이셨네요. ㅎㅎ

  • 22.10.21 21:32

    虎步 ~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 호랑이걸음이라 치질있는 사람들 특효인 걸음法 ㅋㅋㅋ 축지법의 변형

    담장너머로 천자문에 소학이라 ....
    글은 따로 배웠을터이니 ~ 역시 ~ 영민한 놈은 무얼해도 ~^^*

    <성 참판 알몸 질주사건>의 내막중 상대가 정실부인이 확실한지 여부는 아직도 정확하게 드러난 바가 없다는 說도 있습니다 ㅋㅋ

    먹구름이 끼고 폭풍우가 내리쳐야 이야기가 진진해질 바 , ....
    막걸리 몇 동이 놓고 갑니다
    월~~쑤 !!

    월매야 . 술 따라라 ~^^

  • 22.10.21 21:37

    몇동이 중에 딱 세 사발
    요정도만 마시고 가겠노라

  • 22.10.21 21:38

    @호 태 그것 개디구 목구멍이나 축이겠수 ~^^*

  • 작성자 22.10.22 03:52

    호보를 설명하며 글에 근거를 보태주시니 이 아니 좋을시고~
    자, 아제 슬슬 성인버전으로 가봅시다요~

  • 22.10.21 21:33


    마음자리님의 한자락 풍류에 많은 웃음을 주셔서
    양해 하실 걸로 믿고

    댓글로 모자라
    부족한 글이지만 올려 놓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0.22 03:53

    사설놀이판에 이야기를 더해주시니 사설판이 더욱 흥이 납니다~~

  • 22.10.21 22:04


    막걸리 동이
    감사합니다


    아껴서
    잘 나누어 마시겠습니다.

    시와 함께요...

  • 작성자 22.10.22 03:54

    주모께서 잘 처리해주시니 과객이 더욱 흥이 납니다.

  • 22.10.21 23:51

    성참판 운우지정 디테일한 묘사가 조금 아쉽~~~

  • 22.10.22 00:24

    캬캬캬 ~ 캬 !
    필자가 워낙 얌전 범생이라 ...

  • 작성자 22.10.22 03:54

    이제 슬슬 시작해보려구요. ㅎㅎ

  • 22.10.21 23:55

    앞으로 닥쳐올 방자와 춘향의 운명은 어찌될까요?

  • 작성자 22.10.22 03:55

    그러게 말입니다. 그들의 운명이 러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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