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어제는 조금 오래된 오줌으로 <br />눈세척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br />아, 그런데 너무 눈이 따가워서 포기했습니다...ㅎㅎ<br />따갑더라도 그냥 참고 세척을 해도 되는건지<br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br />듣고 싶습니다♡♡♡<br />그리고 묵힌 오줌으로 세척하는 것이 <br />금방 받은 오줌으로 세척하는 것보다<br />더 좋은지도 알고 싶습니다~<br />즐건 하루 시작하셈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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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힌 오줌을 눈에 넣는 것은 아직 경험자가 없습니다. 얼마나 오랜 것을 사용하셨는지요? 우리 요료법은 용감한 분들의 자기 임상시험에서 활용법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알카리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pH페이퍼를 구해서 재어보시고 눈안의 반응이나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사진을 잘 찍어서 기록으로 올려 주시지요. 귀한 체험을 하셨군요. 묵힌 오줌을 먹는 것도 위험한 것으로 알았는데 내가 1년된 것을 먹어보니 마치 삭힌 상어와 같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눈의 점막은 입이나 목구멍 보다 더 민감할 것 같은데 친분이 있는 안과전문의에게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충혈되거나 바이러스 눈병에 걸려서 빨갛게 된 경우에는 한번 시도해 볼 필요가 있겟습니다. 이것도 금새 받은 오줌으로 반반씩 희석하여 눈알을 세척하는 등 조심스럽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스스로가 오줌을 임상시험해 가면서 활용법을 구축해 나가야 하니 우리가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기록으로 남겨 놓으면 우리 후손들이 몇백년 후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지요. 전신맛사지를 요즘 해 보니까 참 좋은 느낌입니다. 우선, 준비물로 [다이소에 가서 6L짜리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있는 박스 3000원, 2개를 구입, 오줌을 발등이 잠길 정도로 채우고 두 발을 각각 담그고 그 오줌을 손으로 뜨서 얼굴, 팔다리, 궁덩이, 항문, 생식기 전신을 바르고 맛사지하기 10-15분 정도, 아침 저녁에 하고 사용한 오줌을 버리지 말고 15일간 그대로 반복사용하다가 그동안 별도로 모아 놓은 오줌으로 바꿔 줍니다]. 끝나면 샤워하고 이때 비누, 샴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물로만 씻어내고 수건으로 물을 닦아내면 됩니다. 이렇게 해보니 느김이 매우 좋습니다. 손에서 냄새가 나기는 한데 기분 나쁘지 않고 뭔가 매력있는 건강냄새입니다.
오줌이 아주 오래된 것은 아니고 평소에 강 교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침 첫 오줌을 받아서 한 컵 마시고, 또 남는 것으로 눈 세척하고 코도 세척하고 귀에도 넣고 그래도 남는 것을 유리병에 모아두었던 것입니다...ㅎㅎ 그러니까 여러 날 것이 모아진 것이지요~ 묵힌 오줌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번 시도해보았는데 너무 눈이 따가워 포기했습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묵힌 오줌은 강 알칼리성이라서 눈 세척은 삼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가끔 묵힌 오줌으로 목을 헹구는데
그러면 입안 상피세포가 벗겨져서 한덩어리 뚝 떨어져 나옵니다.
그러니
눈은 갓뇨로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약한 세포로 구성된
눈과 귀
비뇨생식기는 제외하고
피부에는
묵힌 뇨 또는 데운 뇨가 아주 좋습니다.
그렇군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묵힌 오줌을 눈에 넣는 것은 아직 경험자가 없습니다. 얼마나 오랜 것을 사용하셨는지요? 우리 요료법은 용감한 분들의 자기 임상시험에서 활용법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알카리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pH페이퍼를 구해서 재어보시고 눈안의 반응이나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사진을 잘 찍어서 기록으로 올려 주시지요. 귀한 체험을 하셨군요. 묵힌 오줌을 먹는 것도 위험한 것으로 알았는데 내가 1년된 것을 먹어보니 마치 삭힌 상어와 같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눈의 점막은 입이나 목구멍 보다 더 민감할 것 같은데 친분이 있는 안과전문의에게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충혈되거나 바이러스 눈병에 걸려서 빨갛게 된 경우에는 한번 시도해 볼 필요가 있겟습니다. 이것도 금새 받은 오줌으로 반반씩 희석하여 눈알을 세척하는 등 조심스럽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스스로가 오줌을 임상시험해 가면서 활용법을 구축해 나가야 하니 우리가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기록으로 남겨 놓으면 우리 후손들이 몇백년 후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지요.
전신맛사지를 요즘 해 보니까 참 좋은 느낌입니다. 우선, 준비물로 [다이소에 가서 6L짜리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있는 박스 3000원, 2개를 구입, 오줌을 발등이 잠길 정도로 채우고 두 발을 각각 담그고 그 오줌을 손으로 뜨서 얼굴, 팔다리, 궁덩이, 항문, 생식기 전신을 바르고 맛사지하기 10-15분 정도, 아침 저녁에 하고 사용한 오줌을 버리지 말고 15일간 그대로 반복사용하다가 그동안 별도로 모아 놓은 오줌으로 바꿔 줍니다]. 끝나면 샤워하고 이때 비누, 샴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물로만 씻어내고 수건으로 물을 닦아내면 됩니다. 이렇게 해보니 느김이 매우 좋습니다. 손에서 냄새가 나기는 한데 기분 나쁘지 않고 뭔가 매력있는 건강냄새입니다.
오줌이 아주 오래된 것은 아니고
평소에 강 교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침 첫 오줌을 받아서 한 컵 마시고, 또 남는 것으로 눈 세척하고 코도 세척하고 귀에도 넣고 그래도 남는 것을 유리병에 모아두었던 것입니다...ㅎㅎ
그러니까 여러 날 것이 모아진 것이지요~
묵힌 오줌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번 시도해보았는데 너무 눈이 따가워 포기했습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