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변현우님 정말 좋아하는데 4화는 괜찮지 않았나요? 1화에서는 역시 좀 비열하게 들렸지만 ㅜㅜ; 크레아 하실때 완전히 반해서 계속 응원하고 있는데 좀더 잘하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하고있어서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 게다가 사토시가 꽤 인기많은 캐릭터라 더 반응이 격한듯;;-_-..
다각적인 면을 가진 캐릭터 연기를 좋아하기에...너무 전형적인 인물설정연기에는 그닥 마음이 끌리지 않지만.. ^^ 모든 작품의 초반은 초반이기에 덜 여문 분위기가 있다고...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초반부에서 중반부로 들어가려나요..한껏 캐릭터에 밀착된 성우분들의 연기를 기대합죠~!
첫댓글 훗.....-┏ 비열한 사토시(?), 아니 다니엘군의 탄생입니다아-!(퍽) 지금은 나름대로 안정적인 톤으로 변하시는 중인 것 같네요^^
음, 저도 변현우님 정말 좋아하는데 4화는 괜찮지 않았나요? 1화에서는 역시 좀 비열하게 들렸지만 ㅜㅜ; 크레아 하실때 완전히 반해서 계속 응원하고 있는데 좀더 잘하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하고있어서 더 아쉽게 느껴지네요. 게다가 사토시가 꽤 인기많은 캐릭터라 더 반응이 격한듯;;-_-..
저도 그 삽입된 노래가 안타까웠습니다T_T
저도 변현우님 뫼비우스의 띠를 보고 반했답니다(뭔 소리야?)디엔엔젤은 학원때문에 딱 한번 봤는데 역시 아무느낌 없었습니다(한번보고서는 역시 모르겠음...)
1화 보다는 4화가 낫긴 했지만 저 역시 불만이 있었습니다. 사토시가 그렇게 비열한(응?) 인간은 아닌데 말이죠... 앞으로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네요^ ^
^ㅡ^* 저도 디엔엔젤 을 보면서 조이가 혹시 전태열님이 아니신가 했는데.. 오~ ^ㅡ^;; 아직 제 귀는 쓸만 하군요~!
저도, 실망이 컸습니다...사토시이...진짜 목소리 듣자마자 "이 비열한 놈!!"이라는 소리가 나왔;; (그래서 어제 안봤냐!;<-아니 시간대가 안맞아서...;ㅛ;) 재방송 시간을 꼭 인지해둬야 하는데-_-;;
다각적인 면을 가진 캐릭터 연기를 좋아하기에...너무 전형적인 인물설정연기에는 그닥 마음이 끌리지 않지만.. ^^ 모든 작품의 초반은 초반이기에 덜 여문 분위기가 있다고...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초반부에서 중반부로 들어가려나요..한껏 캐릭터에 밀착된 성우분들의 연기를 기대합죠~!
아..누구든 현우님의 다니엘[이름 바뀐거 부르기 운동中] 연기는 한번씩 집고 넘어가는군요...
뭐 익숙해 지겠지요 ^^; 캐논의 차분한 톤을 듣고싶네요
비열한 다니엘이라니...;; 진짜 보고싶어져요;ㅁ;!! (<-애니원 안 나오는 사람;;)
자료실에 있던 음성을 잠깐 들었는데요..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정말 비열하고 성격파탄자(?)의 모습이 떠오르더란..OTL 아아.. 애니원이 안나오는것에 또한번..OTL
스폰지밥.. 중1씩되가지고 보던거 또보고 그러면서도 계속킥킥댔다는.. 아씨 왜 우린 재능방송안나와 - r
변현우님 지금은 캐릭터 파악하시는것이 아닌가란..생각이..(성우분들이 파악하시는 캐릭터의 성격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변현우님 목소리는....성우이시긴 하지만 다른분들에 비해서 색깔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약간 평범한 목소리가 나는것 같아요..=0= 제 생각에는..
아 - 저도 현우님의 사토시 들어보고 싶어요 =ㅁ- 저희집은 애니원이 안나와서 ㅠㅁ= 개인적으로 일판 아상의 사토시는 정말 아니였어요ㅠ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