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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白頭山)에 가다 7. 장백산 금강대협곡(長白山 錦江大峽谷) 6월 6일 09시(10) 25부터 1442계단을 올라 천지를 두루 살펴보고 11시(12)에 하산을 완료하고 천지 터미 날 내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으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11시(12) 30분 셔틀버스를 타고 장백산금강대협곡을 관광하기 위해 출발하였습니다. 달리는 셔틀버스 속에서 담은 자작나무와 풍광 자작나무 숲 자작나무 숲의 풍광 다시 자작나무 숲이 펼쳐진 구불구불한 길을 내려가 11시(12) 52분 환승센터에 도착했고, 버스를 환승한 다음 12시(13)분 2분 출발하여 12시(13) 21분 장백산(백두산) 서파(서쪽 코스)의 핵심 명소인 장백산금강 대협곡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 일행이 장백산금강대협곡으로 향합니다. 장백산금강대협곡 관문을 담아봅니다. 장백산지질공원(长白山地质公园)과 장백산세계생물권보호구(长白山世界生物圈保护区) 장백산지질공원(长白山地质公园)과 장백산세계생물권보호구(长白山世界生物圈保护区)는 우리가 백두산 이라 부르는 산의 중국 영토 지역을 대상으로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국제적인 보호 구역들입니다. 각각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정되었습니다. 1. 장백산 세계지질공원(长白山地质公园 UNESCO Global Geopark) 유네스코는 지질학적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합니다. 중국은 2020년에 자국 영 토 안의 백두산 구역을 신청하였으며, 2024년 3월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지질학적 가치 : 유네스코는 이곳을 "수백만 년 동안의 화산 활동이 가장 잘 보존된 지역"으로 평가했습니 다. 약 200만 년 전부터 거듭된 용암 분출로 생긴 광역 화산성 고원과 아시아 화산 중 매우 드문 내륙 화 산의 특징을 가집니다. 주요 명소 :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거대한 칼데라 호수인 천지(톈츠), 화산재와 용암이 깎여 만들어진 금강 협곡 등이 핵심 지질 유산입니다. 한편, 북한 영토 쪽에 속한 백두산 구역 역시 2025년 4월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별도 등재되었습 니다. 장백산금강대협곡(长白山錦江大峽谷) 관문 2. 장백산 세계생물권보호구(长白山世界生物圈保护区 UNESCO Biosphere Reserve)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조화시키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입니다. 중국 측 백두산 영토는 1980년에 일찍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규모 및 위치 : 총면적은 약 20만 헥타르에 달하며, 길림성 안도(安圖. 안투), 무송(撫松. 푸송), 장백(长白. 창바이) 등 3개 현에 걸쳐 있습니다. 생태학적 가치 : 온대 산림 생태계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고도에 따라 활엽수림, 침엽수림, 고산 툰드라 등 식생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장백산금강대협곡(长白山錦江大峽谷) 관문에 들어서다 장백산 금강대협곡(长白山 錦江大峽谷)에 대하여 장백산(백두산) 금강대협곡(锦江大峡谷)은 백두산 서파(서쪽 코스) 관광의 핵심 명소로, 화산 폭발로 만들 어진 거대하고 신비로운 v자형 천연 협곡입니다. 천지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화산 천연 용암 분경원(火山天然熔岩盆景园)'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두 장백산 금강대협곡으로 주요 특징과 볼거리 화산과 물이 만든 걸작 : 약 1,000년 전 백두산 화산 폭발 당시 분출된 용암과 부석 더미가 오랜 세월 동안 지각 변동, 풍화 작용, 그리고 금강(錦江) 강물의 침식 과정을 거치며 깎여 나가 형성되었습니다. 압도적인 규모 : 총 길이는 약 70km에 달하며, 가장 넓은 곳의 폭은 약 300m, 수직 깊이는 최고 160m에 이르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기상천외한 융암 석봉림 : 협곡 양쪽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이어지며, 그 사이로 오랜 풍화로 다듬어 진 기이한 형태의 바위들이 솟아 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낙타, 코끼리, 공룡, 웅크린 호랑이 등 다양 한 동물을 닮아 감탄을 자아냅니다. 태고의 원시림 생태계 : 협곡 주변은 햇빛이 잘 들지 않고 습도가 높아 웅장한 침엽수림과 활엽수가 가득 합니다. 나무마다 이끼와 버섯이 자라나 있어 마치 쥐라기 공원 같은 신비롭고 원시적인 분위기를 풍깁 니다. 천연림으로 향합니다. 길은 마룻길로 이루어졌습니다. 현실님이 오랜만에 모습이 보입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사박사박 걸어갑니다. ← 游客服务区(유객복무구. 관광객 복무구) 공작이 날개를 병풍처럼 편 모양의 명승지 孔雀开屏(공작개병) ↑ 쌍봉낙타 모양의 명승지 骆驼双峰(낙타쌍봉) ↑ 물소(코뿔소)가 달을 바라보는 모양의 명승지 犀牛望月(서우망월) ↑ 장백산 다람쥐를 만나다 먹이를 하나 얻었네요. 두 손으로 움켜잡고 먹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여기서 한 번! 금수병풍(锦绣屏风) 금강대협곡(锦江大峡谷) 내에 위치한 '금수병풍(锦绣屏风)'은 대자연이 화산 용암으로 빚어낸 기암괴석의 절경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말로는 '비단 병풍' 또는 '수놓은 병풍'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금강대협곡을 관람하는 마룻길 코 스의 하이라이트 구간 중 하나입니다. 화산 폭발 당시 분출된 용암과 화산재, 모래 등이 수천 년간 비바람에 씻기고 강물에 침식되면서 형성된 기암괴석 군락입니다. 바위들의 배열과 웅장한 모습이 마치 아름다운 비단 자수를 놓은 병풍을 둘러친 것 같다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금수병풍(锦绣屏风) 명승지에서 우리도 한 번 자세가 좋습니다. 항복자세인가요? 자연스럽게 금수병풍(锦绣屏风) 안녕! 이곳은 어떤 곳인가? 흑웅와창(黑熊臥仓)을 살펴보는 모습입니다. 흑웅와창(黑熊臥仓) 흑웅와창(黑熊臥仓)은 흑곰이 누워 자는 집이란 의미로 해석됩니다. 이 집이 마치 창고와 같아서 창(仓=倉)이라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은 천연림이 우거져서 흑곰이라 든가 호랑이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는 혼자 돌아다니면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이하게 솟은 석봉림이 보입니다. 협곡 양쪽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이어지며, 그 사이로 오랜 풍화로 다듬어진 기이한 형태의 바위들이 솟아 있습니다. 공작이 날개를 활짝 펼친 모양의 협곡입니다. 공작개병(孔雀开屏. 孔雀開屛) 공작개병(孔雀开屏. 孔雀開屛)은 '공작새가 날개를 병풍처럼 펼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협곡의 바위가 공작이 날개를 펼친 듯 장엄한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작개병은 자신의 장점, 재능, 아름다움 등을 한껏 드러냄을 비유적으로 이렇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하게 남에게 뽐내거나 자랑하는 행동을 할 때는 부정적으로 쓰이기도 한다 합니다. 사진 찍는 자리가 협소해서 금강대협곡의 장엄한 모습 협곡 주변에는 웅창한 숲으로 이루어졌음을 봅니다. 팔선정(八仙亭) 이 꽃은 무엇일까요? 이 꽃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관광객 중의 어떤 분이 '나도옥잠화'라 해서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꽃은 일본, 중국, 러시아 우리나라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북도, 제주도 등 은 산에 분포 되어 있다고 합니다. 「잎은 모두 근생엽(根生葉)으로 2-5개이고 긴 타원형으로서 녹색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길이 20-30cm, 폭 2.5-7cm로서 처음에는 연모가 있으나 없어진다. 잎의 앞뒷면에는 털이 없고 광택이 나며 급첨두(急尖頭)에 쐐기모양이고 밑은 엽초로 되며 후기에는 자루로 연장된다.」 -백과 사전- 나도옥잠화 예쁘네요. 나도옥잠화는 제비옥잠화, 두메옥잠화, 당나귀나물이라고도 하며 생약명은 뇌공칠(雷公七)이라고 합니다. 어린 순은 식용할 수 있는데 약용으로도 사용합니다. ① 여름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② 성분 : 전초에 디오스게닌(Diosgenin), 헬로니오게닌(Heloniogenin) 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③ 약효 : 거풍(祛風), 패독(敗毒), 산어(散瘀), 지통(止痛), 타박상, 勞傷(노상-허약피로)에 효능이 있다. ④ 용법/용량 : 3~6g을 달여서 복용합니다. 대협곡을 두루 다 볼 수는 없었습니다. 약 50분 동안 둘러보고 돌아왔기에 다 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 다. 13시(14)시 02분 탐방을 모두 마쳤습니다. 13시(14) 11분 버스에 올라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도백하로 향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사진은 제 사진과 무구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_()_ _(())_ 향기로운 불교 |

첫댓글 "장백산 금강대협곡(長白山 錦江大峽谷)"... 장백산에도
'錦江'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글 그림을 보니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 해 봅니다
언제 또 한번 백두산 가고 싶네요
백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