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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이해인 수녀. 상상력이 풍부하고 '생각이 엉뚱한' 조숙한 소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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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이해인 수녀. 상상력이 풍부하고 '생각이 엉뚱한' 조숙한 소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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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여중 재학시절 - 새침한 성격에 도도해서 '석고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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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반원들과 함께 -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이해인 수녀. 이 때부터 각종 백일장에서 글솜씨를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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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 - 뒷줄 오른쪽이 이 수녀. 수녀가 된 언니의 권유로 부산 동래여중으로 전학했고, 당시 그는 프랑스 유학을 꿈꿨던 문학소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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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성의여고 재학시절 - 2학년 때인 1963년, 제2회 신라문화제 전국고교백일장에서 장원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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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시절의 이해인 수녀 - 1964년,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원에 입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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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4월, 어머니, 오빠, 동생(영경)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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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첫 서원 후 찍은 사진. 이 때도 꾸준히 시를 썼다. 물론 발표하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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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원 무렵 찍은 사진 - 이 때 오빠 이인구는 '언제든 네가 원한다면 세상으로 돌아오라'고 했지만 이해인 수녀의 결심은 확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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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시절-1970년 필리핀으로 5년간 유학(세인트 루이스 대학교 영문학과)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이해인 수녀. 왼쪽의 키 큰 이는 문정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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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학 시절, 동료 수녀들과 함께 -1975년 '김소월과 에밀리 디킨슨의 자연시 비교 연구' 논문으로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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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2월 2일 종신서원식날 가족들과 함께. 김수환 추기경의 모습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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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서원 기념 촬영(왼쪽에서 네번째) 수녀원 입회 후 12년, 첫 서원 후 8년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