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항상 미리 얘기 드리지만 아래 사실은 결코 특정 조직이나 채널을 비방하거나 또는 전체 종사자들을 오해를 사기 위한 사실이 결코 아님을 먼저 밣힙니다.
비록 채널은 다르지만 양지에서 음지에서 선의의 뜻과 목적과 열정으로 일하는 다수에 분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밣힙니다.
그들 종사자들의 숨은 노고로 전체 국민들과 대면채널의 종사자들의 발길이 미치지 못하고 전달이 미흡한 다수에 고객들에
정당하고 폭넗은 서비스의 혜택은 모두가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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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면채널에 종사하는 절대다수에 분들이 사실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은 고객 발굴 방법도 많이 다양해 진것 같습니다.
기존의 소개 마케팅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 블로그..카폐. 홈페이지. 심지어 댓글전문방식등 이미 수년전 부터 해당분야에
선구적으로 도전하여 상당한 경력으로 시장발굴을 해서 성과를 올리는 업계 종사자들을 적지 않게 봤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 분들은 사실 소수에 불과하고 요즘은 그마저도 해당분야에서 경쟁자들이 많아 나름대로 고충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대다수에 종사자들은 이도 저도 할수 없고 오래전 부터 해왓던 소개-마케팅을 주력으로 하는데 요즘 이 방식이
만만찮습니다. 10년전에 20-40대 주고객층과 현재 20-40대 주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이나 경제상황. 특히 시장정보화
문제는 너무나 다릅니다.
현재 업계 경력자 즉 과거 10년 전후에 경력과 함게 조직과 지점에서 매니저 .지점장 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곤란할 것이라고 봅니다.
나 왕년에 .... 3W 50주 . 100주.. 할때는 말이야... MDRT 연속 2-3년 할때는 말이야......
요즘 처럼 않했어...... 이제는 시대가 완전히 달라져서 이런 왕년에 무용담 . 후임자들. 특히 경력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말 그대로 왕년입니다.. 사설이 좀 길엇지만....
현재 수많은 종사자들이 시장발굴 문제로 어려움이 겪다보니.. 특정 시장이나 특수기간이 와도 금방 시장선점이
되어 불과 수개월 못가는것 같습니다. 10년전에는 소위 대면채널의 전성기였죠.. 콜영업조직은 소수 회사 빼고는
태동기라 그 당시는 특정 상품시장과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면 비교적 오래 지속되엇습니다.
종신보험시장만 해도 외자계에서 시작하여 수년간 맹위를 떨쳣죠.. 보험을 아무리 많이 가입한 고객이라도 종신보험이 없는
고객은 제대로 준비가 안돼 있다던 그런 정서... 이후로 연금 .....변액..... 건강과 실손 등등....
수년전 부터 기존의 대면채널을 위협할 만한 채널들이 속속 등장했습니다.
더 강력하고 확대되어진 콜영업조직. 방카슈랑스. 홈쇼핑까지 등장하면서 시장의 파이를 잠식하더니...
이제는 집에서 몇십 미터가 나가면 동네 인근 은행. 농수협. 새마을 금고. 우체국... 등등 급기야 동네 초대형마트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속된 말로 이제는 개나? 소나 다 보험채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10년전의 상황은 전혀 달랏죠... 저 본인이 가끔 하는말로 남한 인구 5000만에 직 간접 보험을 권유하고 판매할수 있는
직.간접 종사자가 생.손보 종사자 25-30만을 넘어 아마 40만을 넘지 않을까 상상이 되더군요..
이런 시장 현실을 거의 알길이 없는 다른 한편의 업계 신입들은 매달 얼마나 입문을 하는지는 모르겟습니다.
확실한 것은 업계 관련자가 30만은 넘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장에 파이는 10년전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특정 시장의 파이가 조성되기 무섭게 몇달 못가 바닥을 보인다는 말도 회자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업계의 냉정한 현실을 맞아서 일선에 뛰는 종사자들은 각자 나름대로 생존전략으로 일을 하는데 개중에 어려운 분들은
좀더 다른 대안이나 방법을 찾다가 그중에 소위 인터넷의 카폐.블로그 혹은 잡사이트에 올라오는 ...
이를테면....
'요즘 보험 영업 어렵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힘들게 개척에만 의지 할 겁니까? 소개에 한계를 느끼지 않습니까?
... 등등 등... 광고 문구를 보면 그래 맞아 ... 사실 저 문제가 네가 가지고 있는 말 못할 고민이야..
절묘하게 나의 상황을 꼭 알고 있군... 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개중에 있을 겁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보험모집인 문항에 더 힘을 심어 주기 위해 주계약과 특약과 유사한 문항들이 등장하죠!
/ 월 00개 DB 제공.... 저희는 질이 틀립니다. 저희는 마구잡이 질의 DB가 아닙니다.
저희는 월 000개 DB를 제공합니다. 기고객 양질의 최근 D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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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등장하는 마지막 멘트가 있죠... 꿈과 열정만 가지고 오십시요! 또는 이제는 방황을 끝냅시다!
저도 여기서 방황을 끝내고 돈을 벌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
광고를 내는 이들중 혹자들중에는... 자신이 자사에서 연도 대상을 받앗다 던지 찬란한? 이력을 올리는
자기 피알형 모즙 광고도 있습니다!
실제 제가 듣고 경험한 어떤 경력자는 한달에 2000- 3000개의 DB를 받아 영업을 했다는 경력자도 있었죠..
한 얼마전에 하루에 최근에 이력을 남긴 20-30대 DB 하루에 50개 분량을 매일 주겟다고 하면서 전화가 온
회사도 있었습니다!
사실 업계 종사자로서 이런 광고나 전화를 받게 되면 일순간 혼란이 오는 것은 숨길수 없는 사실입니다.
소개 마케팅에서 1-2명의 고객을 소개받으려면 개인차에 따라 상당한 노하우?와 공력이 필요합니다!
개척하는 종사자들에게 1명의 가망고객 발굴의 어려움은 경험자들은 너무나 잘 알죠..
................................................................................................................................. 다음으로 이어져....
조만간 나머지 내용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