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사무실을 그만두려고 하고 저희 어머님인 사모님과 마찰을 빚습니다.
사표서를 제출하고 아버님인 법무사 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사표를 반려하여도 꾸준히 사표를 다시 제출합니다.
함께 일하고 싶어도 이런 식으로 나오면 저도 영향을 받습니다.
과장의 업무를 이어받아야 하고 한숨소리만 나옵니다.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과장님을 잡아두고는 싶습니다.
조금은 마음을 풀고 사무실로 마음이 다시 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같이 기도하십시다.
첫댓글 같이 기도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