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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람 부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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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한우축제의 고장 횡성 가는길
草隱 추천 0 조회 114 19.10.14 11: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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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4 14:12

    첫댓글 참 멀리도 자주 떠나시네요 난 진주에 터 잡고 어데 먼 데를 도통 나가 보질 않았는데 성격이 본래 게을러서
    어디 가기를 구찮아 하는 한마디로 무사인일의 전형이 저로 보면 정확합니다,,,맘은 올해말까지 근무 마치고
    이리저리 유람이나 할까 싶은데 것도 확률은 낮아 보입니다, 도서관이나 다니고 친구들 꼬셔 막걸리나 마시고
    그래 세월 보낼꺼 같은데,,,ㅋ 뭐 것도 타고난 운명이겠죠

  • 작성자 19.10.14 15:57

    다들 성격차인것 같아요. 어느 방향이 옳다거나 바른 것도 아니겠네요. 한친구가 있는데 그도 그래요. 진주 밖으로는 나갈일이 없을듯...그이 친구나 친척도 모두 시내 살고 ㅎㅎㅎ
    평소처럼 차를 운전않고 다님 재밋어요. 걸어서 강원도까지 가고 싶지만 여의치 못하여.
    이 가을 좋은 추억 많이 남기세요.
    참 도서관 애기, 전번 달에 책많이 읽었다고 도서관에서 상 받았어요.

  • 19.10.16 09:47

    그래요? 오호 짝짝짝 축하 드립니다 나이 불문하고 시간내서 책 읽는다는게 쉬운 일 아닌데 눈도 침침하실 나이에
    다독상도 받으시고 ㅋ 가문 경사급입니다, 얼마전 저도 진주시 주관 독후감대회 글 하나 제출했는데 아직 연락 없네요
    ㅋ 친구들 대폿값에 보탤 의도로다가,,,,산에 가는게 매일 뛰는 걸로 갈음이 되니 따로 할일 없으면 도서관이 젤 나은
    피신처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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