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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omputers Went To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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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략과 전술 미국은 태평양에서 전략적인 후퇴도 준비해야 한다?
위종민 추천 0 조회 222 25.08.21 15: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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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22 07:11

    첫댓글 후퇴한다면 오키나와에서 떠나고 괌이 최전선이 되는 그런 수준일까요?

  • 25.08.22 09:01

    소위 말하는 신애치슨라인 이야기 아닐까요? 제가 볼 때 가장 가능성 있는 것은 중국해군력이 제2도련선을 깔짝대고 있는 상황이니 1도련선을 경계로 주한미군 재조정, 오키나와-대만-필리핀 강화, 만일 일본-대만-동남아시아권의 정치적 뒷받침이 없다면 말씀하신대로 괌을 최전선으로 삼아서 2도련선을 경계로 괌-호주 강화..... 이것도 여력이 없다면 태평양을 반분하는 것...... 어쩌면 칼라코드 전쟁계획부터 다시 훝고 있을지도.....

  • 작성자 25.08.22 12:11

    대중견제를 위해 대만을 지킬 생각이 있는지부터가 의심되는 요즘인데, 만약 대만이 중국으로 넘어간다면 오키나와도 전략적 의미가 축소되고 괌으로 물러나야 하지 않을까요..

  • 25.08.22 14:01

    @위종민 대만까지 내어주면, 남중국해는 모두 위태로워지고, 일본이 최전선에 서게 될텐데, 그쯤 되면 한국은 물론, 일본도 어느 편에 서야 하나 흔들리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개의 동맹국이 흔들리는 걸 미국이 원치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체 핵무장 얘기가 안 나올 수 없구요

  • 25.08.22 12:05

    >“지역 파트너들은 미군 지원에 대해 재빨리 태도를 바꿀 수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주둔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전략적 후퇴를 언급하는 순간, 결국 파트너 이탈의 악순환이 열리겠죠.

  • 작성자 25.08.22 12:09

    자기충족적 예언 루틴이 돌아갈 가능성이 아주 높겠죠. 한국이라고 언급만 안했지 한국 들으라고 하는 얘기 같긴 한데, 한국을 북경-상해를 노리는 비수나 불침항모가 아니라 저런 식으로 바라본다면 대미경도 노선에서의 이탈은 가속화될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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