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ㅏ단법인 한국서화협회에서 주최하는 제46회 PCAF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가득 담은 "봄빛서재"였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많은 작품에서도 블링블링한 화사 봄빛이 단연 돋보였는데 그 이유여서 였을까^^ 빛나는 동상을 받았습니다 하고 싶은것 하는것 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는것은 물론이고 가끔 이런 큰 상을 받을땐 성취감이 쭉쭉 올라간답니다 어릴적에 받았던 상 보다 더 큰 기쁨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잘했다 칭찬해 봅니다
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엄지공주님 말씀처럼 제 생각도 금상, 아니 대상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벌써 여러번 상을 받으셨는 데 얼마나 벅차고 기분이 좋으실까요? 늘 새로운 모습을 보이시는 선생님을 아무도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먼저 축하 합니다
여러 작품중에 쌤님 작품
더욱 빛이난 금상감 인데
우리들 맘은 더커 보입니다
날로 변화 발전 작품에 박수
놀랩기만 합니다
감사해요
전시장에 가보면 전국에서 출품하기때문에 작품들이 엄청나요
다음엔 은상 도전해 볼랍니다ㅎㅎ
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엄지공주님 말씀처럼 제 생각도 금상, 아니 대상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벌써 여러번 상을 받으셨는 데 얼마나 벅차고 기분이 좋으실까요?
늘 새로운 모습을 보이시는 선생님을 아무도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맹꽁이님 응원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문화원에서 잠시 옆에분께도 자랑 했더니 위분들 처럼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ㅎ. 금상 이신것 같다면서요~♡
다음엔 은상, 금상도 도전해 보지요^^
여러분의 응원이 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