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피델리티 A200 인티앰프입니다.
뮤지컬 피델리티는 영국에서 음악 충실도를 추구하는 안토니 마이클슨이 설립한 하이파이
오디오 전문회사로 저렴한 가격에 고음질을 실현하는 브랜드입니다.
1990년경 32만엔에 출시된 A1의 상위 모델로 8옴에 채널당 60와트 A클래스 출력으로 구동력 좋아
웬만한 스피커 어려움 없이 울릴 수 있으며 따스한 질감과 부드러운 음색이 좋아 팝, 가요는 물론 클래식,
재즈 등도 무난히 소화해 내는 앰프입니다.
입력은 포노단(MC / MM) AUX, CDV, TAPE, CD 등 다수라 여러 기기 운용하기 편리하며
포노단도 음질이 수준급인 앰프입니다
스피커 출력 2조 가능하며 반도음향 정식수입품으로 전압은 220볼트 사용하고 장터 돌던 앰프가 아니라 전반적
상태 좋은 편이며 영제 스피커 뿐만 아니라 웬만한 타사 스피커도 매칭 수월하고 명성대로 한 음질 합니다.
75만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audio-heritage.jp/MUSICALFIDELITY/amp/a200.html
사양:
출력 채널당 60와트, 8ohm
THD에서 클래스 A <1%
포노 MC 250uV
포노 MM 2.5mV
라인 입력 CD, 튜너, CDV, 테이프1, 테이프2
감도 150mV
크기(너비x세로x높이) 44 x 37.5 x 9cm
무게 10kg
Made In ENG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