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나 들에 나갈때는 감자 3~5개를 소지하고 다닙시다.
독사에 물렸을 때 응급처치법
6월이전 독사는 물려도 사망률이 낮지만 7월이후 독사에 물리면 병원으로 이송하는
도중에 눈이 풀리고 30분이내에 사망에 이를 수가 있다.
뱀에 물리면 상기에 기술한 바와같이 응급처치하면서 소지하고 있는 감자를 돌에
지쪄 런닝셔츠나 천으로 짜서 환자에게 먹이고 감자찌꺼기를 환부에 붙여서 이송하면
죽는일은 없을 것이고 회복이 빠를 것 입니다.
(쥐약먹은 쥐를 잡아먹은 개도 감자즙을 먹이면 살아납니다.)
(벌에 쏘였을때도 감자즙을 먹습니다.)
* 원리 : 우리몸의 모든 독은 간이 제거합니다. 뱀에 물리면 간이 뱀독을 제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다가 힘에 부치면 사람이 죽게되는 것입니다.
이때 감자즙에 있는 쿠쿠아민 성분이 들어가면 간이 십만원군을 얻은 것
처럼 너무너무 좋아 지는 것이다.
* 감자는 싱싱한 것을 선별해야 합니다.(싹난 것, 썩은것은 안됨)
* 감자즙은 녹즙기로 짜면 제일좋습니다만 쥬서기나 강판에 갈아 천으로 짜서
약1분정도 기다리면 전분이 갈아 안는데 이때 위쪽의 맑은 즙만 마십니다.
* 감자의 성분
- 비타민c, 칼륨, 황, 인, 염소
- 사포닌, 팩틴
- 쿠쿠아민(Kukoamines) → 간에게 해독력을 주는 성분
한국인이 세계1위 사망율인 질병은 간질환(간암,간경화,간염)
* 이유 : 폭음,폭식,몰아치기식 일처리, 늦은밤까지 인터넷, TV 시청
숙취 해소법
자기 주량을 넘어 술을 마신날은 귀가하자마자 감자즙 한컵을 먹고 다음날 공복에
한번 더 먹으면 숙취가 깨끝이 해소 된 답니다.
- 숙취를 해소한다고 음주 다음날 해장국에 고추가루를 많이 넣어서 먹으면 밤새
술독을 해소하는데에 지친 간에게 매운독을 제가하는 또다른 부담을 주는 결과가
된 답니다. 속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은 고추가루가 신경을 마비시킨 결과입니다.
기타.
- 간염,간경화, 간암 환자는 매일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습니다.
- 잠을 못자면 우리몸에 많은 화학 독소가 생기는데 이때도 먹으면 엄청 좋습니다.
이상은 백상진 박사 (현대병 투병 연구소장) 강의록에서 발취한 것 인데 회원 여러분께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감자가 신통한 힘이 있나봅니다.
감자값 오르기 전에 미리 장만해야 겠습니다.
감자~~~날것으로 먹기는 힘든데....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야겠네요
데었을때 감자를 갈아 붙이니까
효과 좋더라구요.
감자가 해독력이 탁월하군요.
피부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즉각 천연비누를 만들어서 사용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감자즙을 먹어야 겟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신통한 힘이 있나봅니다
아 감자 즘...간해독 ...감자 많이 있는데 약이라 생각하고 먹어야 겠습니다
새로운 정보예요~뱀에 물리면 어떻 하나 했는데 소중한정보 안까먹겠음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