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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정원대의 평창 인문지리 책의 해부
후세백작 추천 0 조회 91 21.02.14 21:3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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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2.15 10:30

    첫댓글 아침에 사무실에서 애련의 사랑 이야기 보았습니다.
    인류학자 한상복 서울대 명예교수의 평창 50년은 봉산동의 모든 역사를 50년 보아온 것으로
    그 책은 제가 주엇는데 일전 김진백과 봉산동을 다녀왔다길래 저의 책을 주고 봉산동에는 6,25의 제판이 걸려있다 했는데,
    김진백은 길뤼의 역사 증보판을 2019년에 50권 출간하였다고 하길래 그 책 한권 달라니 정원대는 없다 하며 그럼 복사나 인타넷 메일로 달라하였는데도 아직 무소식입니다.
    김진백이 누구인지 통성명은 없었으나 초교 4년때 본인을 기억한다는데 그런것 보다도 그에게 메일이라도 달라고 연락하여 동 책을 완전 해부해야 됩니다.

    동 책은 군에 천만원을 지원받아 문화원을 경유하며 출간하였는데 문화원에 120권, 평창 시중ㅇ[ 150권 배포되고 아마도 원주 교회에 절반이 넘거 준 것으로 아는데 그것은 역사 고증에 답레라 하는데 평창군은 돈주고 감사만 하면 끝이아니라 모더링을 하여 잘 서술 되었는가 또는 골고루 배포되었는가 하는 문제도 모더링해야 옳을 것인데.. 먼 후일 원주 어디서 평창역사라고 들고나와 우긴다면 그도 곤혹일듯 합니다.

  • 작성자 21.02.15 10:41

    그리고 지난해 평창군 주관으로 평창의 무형문화 유산 세미나및 500여 페이지의 리포트를 발행했는데 이중 논산성에 임진왜란 전투 재현등의 부분의 오류로 장정룡은 문학전공이지 사학전공도 아닌 사람이 남의 글을 베껴 있지도 않은 허구의 역사를 서술하는데 이는 아마도 이욱환의 "평창지역의 임진왜란 항전사 소고" 노성의 맥 19집. 2004년 평창문화운 발간의 책이나 이육환의 "평창지역의 특성과 의미고찰" 노성의 맥 20집. 2005년 평창문화원 발간의 책이 문제인가 점검해 볼 것입니다.
    아마도 대화도서관 서고에 이러한 문화원 책이 비치되지 않았다면 이는 문제일듯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평창읍 40년사나 국구사우 용역의 리포트도 찾을 수 없는데 도서관에 없다면 이러한 문화원으ㅏ 책 배포의 문제도 점검하고 강구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대체 문화원은 많은 책을 발간하며 시중에 아니면 문회원 회원에게도 제대로 배포하지 않는듯 합니다.

    아무튼 길위의 역사책은 정밀 분석해야 된다고 정원대에게 언질한 만큼 동 책을 입수하는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15 10:53

    하나 보탭니다.
    평창문화원은 역사서를 발간하면 그래도 지방의 향토사학자 분들에게 연구를 목적으로 예의있게 한권 씩 배포해야 정상일텐데
    어디에도 물어보면 잘 모른다하는데 대체 책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누가 읽을 것인가도 의문입니다.
    애 그럴까 하는 일부의 비난소리는 여기에 싣지 않습니다.
    언제 평일날 평창을 내려가서 읍사무소에서 읍 40년사를 찾아보고 있으면 모두 복사하여 점검할 것입니다.
    그간 저의 블로그등 인터넷 게시글이 무척이나 검색된바 어떻게 진행하여 필고하였는지 분석 조사할 것입니다.
    앞으로 평창 발전을 위해 책은 읽을수 잇는 분들에게 배포되도록 강경한 조치. 즉 평창군의 에산으로 결산 보고가 끝이나니라 이러한 전 과정의 모더링이 필요하다고 군에 건의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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