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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
루싱 신 중화요리 |
위 치 |
용호동 정우상가 뒤 시청후문 건너편 덕산빌딩 건물 1층 24시 미니스톱 근처 |
전 화 |
055-262-4236 |
메 뉴 |
2만원 코스요리 |
기 타 |
남편 사무실 근처라 물어보지못함. |
평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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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 ( 작은 중국 레스토랑 분위기) | |
청결도 ★★★★ (나름 깨끗해 보였는데 협소해서 주방쪽이 좀 정신없었음) | |
친절도 ★★★★ (요리를 내오며 설명도 해주시고 특별히 거슬리는 건 없었음) | |
맛 ★★★★★ (다른 중국집과 다른 맛!맛!맛!) | |
가격 만족도 ★★★★★ (코스요리에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편) | |
전체 평가 가격대비 맛이 일품이었으며 평소 먹지 못한 요리를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주방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잘 드셨는지 챙겨주시고 서비스로 탕수육까지 주는 센스가 맘에 들었으나 서빙 하시는 분들 차림이 약간 2%부족한 일반 식당 아주머니들과 같아 조금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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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합냉채 칠리소스가 정말 맛있었던 요리....소라에서 약간 비린 향이 나서 좀 아쉬웠음.
게살죽 다른 곳에서는 늘 갈기갈기 찢어진 게살만 보였는데 여긴 좀 두꺼운 게살도
함께 보여서 만족스러웠고 굉장히 부드러운 맛에 반해버렸답니다.~
유산슬 ~~음 또 먹고 싶어지는군요...접시에 생긴 국물까지 들여마셨다면서 ㅋㅋ
류동고 요거요거 처음 먹는 요리...표고버섯에 새우랑 여러가지 야채등을 넣어 튀겨
만든 요리...서빙 아주머님 말씀으로 창원에 이 요리하는 곳은 없답니다...
소스도 정말 맛있었어요...매콤한 것이 이미 배불러서 온 남편도 요거요거 맛있다면서...
서비스로 나온 탕수육....원래 코스에 없던 요리라 안 찍을려다 먹다 찍어서 좀 지저분하네요
일반 케첩 소스와 다른 맛 탕수육부터 배가 불러서 남기기 시작합니다...생각나요...탕수육
고추잡채와 꽃빵...꽃빵이 뜨거워서 놀랐어요^^이거 많이 남겨 무척 생각납니다.
배가 불러서 젖가락질만 몇번 하고 그렇지만 맛있었어요...남편이 삼겹살만 먹지 않고
와서도 남기질 않았을텐데 아까운 음식들...
마지막 식사 코스 배가 불러 짬뽕 하나만 달라했는데 큰 그릇에 가득 주셔서 감사하면서도
먹기 부담스러웠답니다...하지만 국물맛 좋더군요...아쉬웠던 점은 조금 텁텁하다해야하나
갠 적으로 시원한 맛이 좀 떨어진듯 했어요...하지만 일반 중국집 짬뽕과 달리 국물맛이 진국
이었답니다....면발도 쫄깃하면서 부드러웠어요..
후식까지~~중국음식의 느끼함 가시게 해주는 후식...
가격대비 괜찮았던 코스요리였답니다.
3만원 코스는 요리 한가지 더 있구요 유산슬,탕수육,팔보채 뭐 이런식었던 것 같았습니다.
갠적으로는 2만원 요리가 더 괜찮다고 봅니다...코스는 예약을 하고 가야되구요...
114에 전화번호가 나와있질 않고 남편 사무실 옆이라 예약 할 수 있어 다행히 요리를 맛 볼수 있었네요~~
첫댓글 가봐야겠네요 2인도 가능한가요? 전자랜드 맞은편 스타타워즈 2층 중화요리 태원은 요리는 괜찮은데 3인 이상 가야 코스가 되더라구요
남편과 단둘이 먹고 왔답니다...가능하답니다.^^
여기 메뉴에 누룽지탕 있나요?
누룽지탕 메뉴는 보지 못하고 왔습니다 ^^;;
코스요리인데 이렇게 많아요?? 우와...가봐야겠네염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서비스로 주신 탕수육도 너무 맛있었구요.
저도 여기서 보고 다녀왓는데...너무 맛있습니다...^^ 2인 코스로 예약하고 갔는데, 애인이 체하는바람에..저혼자 꾸역꾸역 먹었지만...마지막 짬뽕&짜장은..먹질 못했습니다 ㅜ.ㅜ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키핑해두신다고 담에 와서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
이거 정말 2만원짜린가요? 믿지몬하겠어요^^
저 오늘 먹고 왔어요^^ 원래 2만원에 탕슉 없대요...근데 갠적으로 탕슉좋아해서 얘기하니깐..서비스로 주셨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탕슉이 젤 맛났어요. 용호동에..장강인가? 거기있잖아요. 비싸고 맛있는줄 몰겠던데..탕슉도 케찹맛 너무 많이 나고,녹말가루 많이 넣어서 입천정 다까지고..근데 여긴 정말로 괜찮았어요. 탕수육 먹어보면 그집 요리정도를 알수있다더니.정말로 괜찮았어요. 꼭 먹어보세요. 탕수육 소자도 9천원이었어요.가격도 괜찮고.. *^^*
탕수육+만두+짜장이나 짬뽕 이런 세트 메뉴를 먹었네요 / 비오는 날 비 맞으면서 맛나다길래 찾아 갔었지요 가게는 작고 직원은 좀 무뚝뚝 / 탕수육과 만두가 맛있었네요
기회만 보고 잇다가 점심때 다녀왔어요. 7명. 소문대로 맛도 좋고, 양도 많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좋앗습니다.아쉬움이 있다면 소모임 가능한 작은 방이나, 서빙하는 분의 세련미..장소가 워낙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손님 회전이 빠르더라구요. 식사로 맛만 볼려던 짜장면, 짬뽕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강추~
평소 가끔가던곳이라 주말 모임의 회원들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친절하시고 손님에게 최상의 배려를 아끼지 않는 서비스 좋았습니다. 한시반에 스물두명이나 들이닥쳐서 너무 번잡하게 한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맛만은 제가 먹어본 중식요리중에 세번쩨로 좋았습니다. 국내에서....^^
짜장세트랑 짬뽕먹었는데요. 맛있었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진짜 맛있다. 하는 느낌은 없었구요. 탕수육은 정말 맛있더군요. 입안에서 야들야들하니 씹히는게 다른 탕수육과는 달랐구요. 다음엔 꼭 코스를 먹어보고 싶네요
청결도에선 별좀 빼야할듯 바퀴벌레가나와서 사이다 서비스주더군오ㅡ,.ㅡ 여친은 기겁을했지만 장사지장줄까봐걍있었슴 나갈때 주방장이 나와서 계속 미안하다더군요 돈은 다받고 …전 이젠안가려구용 ㅎㅎ
많이 괜찮았는데 바퀴벌레라......ㅜㅜ
여기 짬봉국물이 정말 맛있었다는.ㅇ;
울 가족 외식을 두번이나 용호동 루싱에서코스2만원짜리 먹었는데여 넘 맛있었고요.특히 주방장님이써비스로주신 탕수육 완전 짱이에여.글구 버섯안에 뭔가들었는데(내용물을 안물어봣네요.매우면서도 감칠맛나서 넘맛있었네여.울가족 외식은 담에도 이곳에서 하려고여아쉬운점은 가게가 조금작은게 흠..그런데 손님은 엄청 많더군여.
가격은 평일 주말 ,,시간대 관계없나요?~ 가족외식 하러 가야겠어용 ㅎㅎㅎ
가격은 똑같아요~~
맛보고 싶네요 봄비오는 날 맞춰 가봐야 겠어요. 배달은 안돼나 ㅋㅋㅋ~헐
홀이 좀 작은게 아쉽지만, 2-3명 가족끼리는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듯.. 맛은 괜찮습니다..
여자친구랑 다녀왔습니다. 맛도 좋고 친절하시더군요. 먹다보니 양이 많다고 했더니..꽃빵과 고추잡채를 포장까지 해주더라구요. 간만에 찾은 기분좋은집!!! 번창하시길!!!
루싱 주메뉴는 아니지만 양배추절임은 절대로 먹지마세요~~~ 양배추 속에 넵킨(휴지)이 들어있었어요 이런 젠장ㅠㅠ양배추인줄 알고 그냥 씹었다는...웩~ 주방장은 나와보지도 않고...아줌마의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뿐!! 서비스도 없고 돈도 다 받고...정말 불쾌했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저번주말에 갔다왔는데 완전 실망
전엔 여기 괜찮았거든요. 근데 요새 사장님이 아파서 안나오시나봐요 ,,세트메뉴를 시켰는데 썰렁한 짜장면이 나왔어요
면도 차고 그런데 소스도.기분엄빵나빴죠
2명에서 갈려고 하는데 두당2만원인가요?2명에서 2만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