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허리통증은 본인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며, 아무리 생각을 해도
허리 디스크나 협착증이란 병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척추전방전위증상은 서 있거나 똑 바로 앉아 있을 때 허리 뼈가 앞으로 어긋나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수시로 제 자리로 들어가게 해 주면 됩니다. 그런데 왜 아픈지 이치를 생각도 않고 저는 어리석게도 아프면 병원만 가면 해결이 되는 줄 알고 무조건 병원만 오랜 세월 다녔습니다.
그곳에서는 희망을 말하지 않고 대신 절망을 말합니다. 그래서 달 나라를 다녀오는 세상에 허리 통증의 원인을 정말로 모를까 생각을 하고 내가 죽는한이 있더라도 내 몸을 가지고 실험하고 공부해서 알아내겠다는 결심을 하고
철봉에서 일부러 떨어져 보기도 하고, 실수로 떨어져 보기도 하면서 통증의 원인을 알아 냈습니다.
저는 진단서상으로는 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고, 극심한 협착증 디스크 분리증이 있지만
아무런 통증없이 설악산을 8-9시간씩 등산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에게 알려 주고 싶어도 알릴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행하게도
서울 신도림동에 있는 S고교 교장선생님의 초청으로 S고교에서 선생님과 학부모님을 모시고,
양천구청에서 구민을 모시고 강의를 한바 있습니다.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 때문에 아픈 것인데, 엉뚱하게도 자세라고 하면서 진실을 외면하고 있어 걱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고 있으며, 거의 같은 자세를 취하는데도
자세라고 우기고 있고, A 병원의 소위 허리 병의 명의라고 하는분도 수 년전에 아침 마당에 출연하여 자세는 아니라고 한 바 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서는 과학교과서에 그 내용을 삽입하는 것이 빠를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과학교과서 출판사의 저자에게 건의했더니 건의 받은 저자 모두는 제 의견에 동의하여 교과서를 고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통신 매체에서는 자세가 문제라고 하며 진실을 외면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제가 쓴 책을 소지하고 있으면 앉아 있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 편을 읽어 보면 앉는 자세에
대하여 나옵니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통영을 거져 남쪽 제일 끝에 있는 섬 까지 앉아 있는 자세를 실험하기 위해서 다녀 온 것을 기록하였으며, 본 카페 척추전방전위편에서 앉아 있는 자세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최근에 소위 서울의 유명대학병원 모 연구소장님에게 허리통증의 원인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때문이다. 검토를 해달고 건의하였더니 허리 통증과 중력은 관계가 있다고 답이 왔습니다.
회원님께서는 몇 mm가 어긋나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도록 하고
몸을 단련하면 되는 것입니다. 땀 흘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은 아주 위험한 상태가 됩니다.
땀 흘려 운동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 입니다. 거짓으로 알려주는 정보에 더 이상 속으면 안됩니다.
땀 흘려 운동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분이 있으면, 그 분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그렇게 말하는 분도 척추전방전위로 몇 mm가 어긋나 본 적이 있느냐? 운동을 하니 더 악화되었느냐? 운동으로 단련을 하지 않고 어떻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는가? 등등 .
제가 쓴 책을 구입하였으면 18페이지에 있는 그림을 잘 살펴 보세요. 독창적인 제 의견입니다.
척추전방전위 상태가 있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위 그림을 충분히 이해를 해야 운동을 하면 어떤
이치로 전방전위가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고 어떤 이치로 단련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면 의심이 생겨 운동이 안됩니다.
저희 사무실은 서울 서초동 교대 전철역 10번 출구 앞에 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전화 주세요.
2016. 3.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도서출판 허리튼튼>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68세) 010-5250-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