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실 경호처가 만든 대통령 헌정곡에 대해서 - 마치 하느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예수님을 빗대어 칭송한 내용은 전

[정승남세기영어교육연구회장]

윤석열 대통령실 경호처가 만든 대통령 헌정곡에 대해서

About the presidential tribute song made by Yoon Suk Yeol's presidential office's security service

마치 하느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예수님을 빗대어 칭송한 내용은 전 인류의 기독교 및 천주교의 역사를 부정하고, 이단의 패거리를 선동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아랑곳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용비어천가만 읊어대면서 국민의 세금을 쌈짓돈처럼 물쓰듯 양심없이 허비한 천인공노할 중범죄를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The praise of president of Yoon Suk Yeol for praising Jesus, who God sent to save mankind should strongly be  condemned, esp, the crime of innocence and anger, which denies the history of Christianity and Catholicism of all mankind, incites a gang of heresies, and recites only the president's hymn about the president of Yoon Suk Yeol without regard to the pain and suffering of the Korean people. We strongly condemn the innocent and angry felony crime of wasting people's taxes without conscience.

마치 윤석열 대통령을 하느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예수님을 빗대어 칭송한 내용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은 과감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규탄해야 합니다.

Christians should boldly and strongly condemn the praise of president of Yoon Suk Yeol for praising Jesus, who God sent to save mankind.

또한 이러한 내용(하느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예수님을 빗대어 칭송)에 동조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모두가 사이비 기독교인이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는 기독교에 대한 모독입니다.

Also, if there are Christians who sympathize with this (praise in reference to Jesus sent by God to save mankind), everyone is a pseudo-Christian. And these acts are blasphemy against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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