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은 태국을 대표하는 5성급 호텔브랜드인 아난타라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로 총 객실수는 340개이다. 아난타라, 아바니 호텔 브랜드를 소유한 마이너(Minor)그룹에 속한 호텔로 과거 오랫동안 포시즌 방콕호텔로 사용된 럭셔리 호텔이다. 마이너 그룹은 시즐러, 스완센,버거킹,더커피클럽등 유명 프랜차이즈 다수를 소유한 태국 대재벌 그룹으로 현금흐름이 매우 좋은 기업으로 유명하다. 충분한 자금을 바탕으로 태국에 아난타라,아바이 호텔 외에 JW매리엇, 포시즌.매리엇등의 호텔 다수를 가지고 있다. 포시즌 방콕호텔이 아난타라 시암 방콕으로 바뀔 때 직원 대부분을 그대로 흡수했다. 포시즌 방콕호텔과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은 달라진 것이 없으므로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은 사실상 아난타라 호텔을 대표하는 플래그쉽성격의 호텔이다.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은 포시즌 방콕호텔에서 이름만 바뀐 것이므로 호텔 룸,시설,서비스,관리에서 포시즌 호텔과 매우 비슷하다. 따라서 아난타라 시암 방콕호텔을 이용한 여행객들의 여행후기를 읽어보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직원서비스, 룸,시설,위치,조식,식당가에서 5성급 이상의 환경을 지니고 있다. 호텔 옆에는 랏차담니 지상철역이 위치해 시암스퀘어, 사판탁신 선착장, 짜투착 주말시장,수쿰빗 아속으로의 이동이 매우 쉽다. 방콕을 즐기기에 좋다. 맛집 거리인 랑수언 거리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위치이다. 아난타라시암 방콕호텔은 11월20일부터 12월19일 성수기 요금을 발표했다. 1박당 2인 조식,세금,봉사료 포함 3박이상시 5600밧이다. 2박이상시 오후4시 레이트체크아웃, 3박이상시 오후4시 레이트체크아웃, 런치 또는 디너셋트 1회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