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닉네임을 바꿔서 누구지? 하는 분들 계실 것 같은데...
저예요 저!!
만해반 축사녀 김혜리니가 여의도 한강에 갔다 왔습니다!!!
이번 구상백일장 시제는 운문-나눔, 안개/산문-나눔, 밥...이었어요!!
전 밥으로 썼는데 잘 못썼어요ㅠㅠ
역시 백일장은 쉽게 볼 게 아니네요ㅠㅠ(애초에 쉽게 보지도 않았지만...)
쓰는 시간이 9시 30분~12시 30분까지였는데 저는 12시에 나왔습니다.
간만에 한강구경이나 좀 할까 했지만 날씨는 춥고 감기는 점점 심해지고..ㅠㅠ
이번 백일장은 제가 쓰고 싶었던 걸 마음대로 쓰지 못해 참 안타까웠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평소에도, 백일장에서도 꼭 좋은 글을 쓰겠습니다♡♡
이만 축사녀였습니다!!!
첫댓글 백일장에서 상 받아보고 싶다. 으허헝.
박현우선배님!!저도 그러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