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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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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저의 고질병 [어깨결림(오십견)과 고혈압, 갑상선 결절 등]을 치유해 주신 주님!
Daniel 추천 0 조회 296 09.11.09 15: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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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9 17:03

    첫댓글 맞아요. 믿음으로 선포하고,이루어졌음을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되는것인데, 두려움이 앞서고,세상을 바라보니,자꾸만 넘어지네요....... 형제님의 간증을 읽으며,아주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니,보는 이들이 의심할수 없음에 정말 더 확실히 와닿습니다.

  • 09.11.09 19:36

    믿음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한 다니엘의 그 믿음처럼 집사님의 간증으로 인해 아직도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작은 믿음이 부끄러워 집니다. 모든 병을 고쳐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 09.11.10 15:56

    다른 사람의 병은 낫게 해 달라고 기도 하지만 나의 질병을 위해서는 기도하지 않는 불신앙의 고백을 하게 되네요. 형제님의 믿음을 귀하게 보시고 치유하신 예수님께 영광을!!!

  • 09.11.10 16:55

    은혜의 간증말씀 감사합니다.

  • 09.11.10 18:11

    전에 안경을 끼고 다녔습니다... 기도중 야곱의 축복 형제를 통해 주님께서 눈을 회복시켜 주신다고 하셔서 지금은 안경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성격이 급해 빨리 회복 안시켜주시면 다시 쓰고 다닐꺼라 주님께 협박도 하고있지만... 우리 좋으신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실것을 굳게 믿기에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 좋아진것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다니엘 형제님의 믿음을 보시고 치료해주셨네요... 은혜의 고백 감사드립니다.

  • 09.11.11 07:52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치유하시고 예수님이 오실 그 날까지 흠없게 보전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형제님의 믿음과 어린아이같은 순전함이 계속적인 주님의 역사를 가능하게 했고 앞으로도 큰 역사를 일으키실 줄 믿습니다. 다사랑권사님과 아가서자매를 여기에 보내주셔서 주안에서 복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형제님 가족때문에 주님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큰 영광받으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09.11.11 10:03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저도 울진모임 중에 아가서 자매를 통해서 한번, 야곱의 축복 형제를 통해서 한번,,,도합 두 번 제가 직접 치료를 받았고...그 이후에 제가 기도해서 치료된 것도 여러번 있었고...치료하시는 주님을 누리며 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간증 감사드리고...집사님을 통해서 더욱 큰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야곱의 축복 수능시험을 위한 선물과 책 선물 감사드립니다. 사도 나다나엘 집사님의 선물도 감사...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 작성자 09.11.15 15:52

    격려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주일 오후에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 "인간의 세가지 본성"을 읽다가 심령 가운데 움직임을 주시는 글이 있어 옮깁니다. "내 안의 음성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 안의 약속을 굳게 잡았을 때, 그리고 상반되는 외적인 징후 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치유되었음을 이미 이루어진 사실로 주장할 때, 하나님께서는 의사의 사형 선고에서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이 글의 바로 앞부분에서 해긴 목사님은 간증 글도 적으셨습니다.

  • 작성자 09.11.15 15:52

    "마가복음 11장24절은 나를 병상에서 일으키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성령께서 내 마음에 그 구절의 마지막 부분인"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에 주의하도록 했고, 그것이 사실인 것 처럼 행동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 자매님이 말씀하신 어린아이 같이 순전함(제겐 과분)으로 믿고 의심치 않고, 뒤돌아보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손만 꼭 잡는다면 우리 몸안의 모든 병은 믿음 안에서 온전히 치유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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