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안철수, 대권주자 한동훈,오세훈,홍준표,원희룡 빠진 상태에서 1등, 불공정 게임

[서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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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안철수, 대권주자 한동훈,오세훈,홍준표,원희룡 빠진 상태에서 1등, 불공정 게임

2023 국민의힘 대표경선에 안철수 의원이 참여한 것은 잘못이다.

대권주자 한동훈,오세훈,홍준표,원희룡 이 있는데,
안철수 의원 혼자서 대표경선에 참여한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

2022.8.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한동훈 장관(14%), 유승민 전 의원(13%), 오세훈 시장(13%), 홍준표 시장(11%) 등이 
10%대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경합했고 
이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5%),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4%) 등으로 나타났다.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에서 6위 하는 안철수 의원이,
대권주자 한동훈,오세훈,홍준표,원희룡 이 빠진 상태에서,
2023 국민의힘 대표경선 1등 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

2023 국민의힘 대표경선 은 대권경선이 아니다.

2023 국민의힘 대표경선에 안철수 의원이 참여한 것은 반칙이다.

2023 국민의힘 대표경선은 2024 총선을 대비하는 관리경선이다.

2024 총선 '공청권' 을 노리고, 안철수 의원이 대표경선에 출마하면,
 
한동훈,오세훈,홍준표,원희룡 이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고,

종국에는 분당사태에 치달을 수 밖에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시절 조국의 입시비리를 왜 파헤치려 했겠는가?

공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표창장을 위조해서 입시비리에 이용하는 것이 반칙이라는 것이다.

그당시, 많은 입시생들이 좌절에 빠졌었다.

이러한 반칙을 바로잡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나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추구하는 바는, '공정과 상식' 이다.

'공정과 상식' 에 어긋나는, 안철수 의원의 대표경선 참여는 취소되어야 한다.

<리서치뷰> 2022년 8월 정례(30~31일)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는 한동훈 장관(14%), 유승민 전 의원(13%), 오세훈 시장(13%), 홍준표 시장(11%) 등이 
10%대 지지율로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경합했고 
이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5%),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4%) 등으로 나타났다.

[리서치뷰] 與 ‘한동훈14%-유승민·오세훈13%-홍준표11%’, 野 ‘이재명42%-이낙연16%’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503 

[신지호의 쿨톡] 안철수의 불가사의한 정치감각
 https://www.youtube.com/watch?v=jioBBh8pFKE 

“윤안연대? 비상식” 격분한 尹…홍준표 “역린 건드린 것”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929962&code=61111111&cp=du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안철수, 대권주자 한동훈,오세훈,홍준표,원희룡 빠진 상태에서 1등, 불공정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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