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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일련정종연합회(동개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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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어강, 행사】 (2026-8월) 보은어강 보충자료 - 니치렌 대성인의 ‘사개의 격언(四箇의 格言)’
손득춘 추천 1 조회 39 26.08.08 02: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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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8.08 08:48

    첫댓글 (참고) “염화미소(拈華微笑)”는 불교 경전에 나오는 말이 아니며,
    선종의 문헌 『전등록』 등에서 처음 등장한 상징적 일화이고,
    법화경이나 여타 대승경에는 그 표현이 전혀 없습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이러한 ‘심법전수설’을 배척하고,
    묘법연화경의 한 글자 한 글자 속에 불법이 있다고 설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8.08 08:50

    법화경 서품(序品) 첫머리에서,
    부처님은 영취산(靈鷲山), 즉 영산회상(靈山會上)에서 많은 보살과 제자들,
    천룡팔부가 모인 가운데 법화경을 설하셨다고 합니다.

    이 장면이 바로 염화미소의 배경과 동일한 “영산회상”이므로,
    선종에서는 이것을 빌려 “법화경의 영산회상에서 염화미소가 있었다”고 상징적으로 결합시킨 것입니다.

    하지만 법화경의 본래 의도는
    “부처님께서 중생에게 성불의 도를 설하시려는 근본의지(本懷開顯)”에 있습니다.

    즉, 언어를 초월한 비밀이 아니라,
    모든 중생이 이해하고 수행해야 할 법(法) 이라는 점에서
    선종의 ‘불립문자’와는 대조적입니다.

  • 작성자 26.08.08 08:52

    니치렌 대성인은
    “불립문자”의 교설을 부정하고,
    “문자 중에 법이 있다(文字即法)”고 설하셨습니다.

    곧, 묘법연화경의 ‘묘(妙)’라는 한 글자 속에
    불법 전체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 26.08.08 09:08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8.08 10:15

    감사합니다.
    댓글의 내용은 선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보은어강에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26.08.09 12:40 새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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