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HL 올드 타이머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HL2ML
    2. 나효환
    3. 김홍종
    4. HL2SL
    5. HL5WE
    1. HL2NT
    2. HL5XL
    3. 박형춘
    4. HL2KO
    5. HL2ZN
 
카페 게시글
뮤직 코너 오페라의 유령
HL2IR 추천 0 조회 112 23.03.12 20: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13 12:31

    첫댓글 암튼 HL2IR 김om님 앞에 서기가 무섭고 옆에만 가도 왜 작아지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문학이면 문학(시와 소설...), 음악이면 음악(모든 장르..), 미술이면 미술,, 전자장비라면 제작에서 수리.. 를 총 망라해서(프로그램등.. ) 앞서 가시기에 당초에 오금이 져려서... ㅎㅎㅎ

  • 작성자 23.03.13 14:21

    에비타로 아르헨티나 여행기를 말씀드리다 보니 영화에 나오는 노래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곡 이므로
    같은 사람이 만든 오페라의 유령을 소개 드린 겁니다.
    이 노래를 워낙 좋아 해서요.
    노래가 좋아서인지 연극이 좋아서 인지 모르지만 전 세계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니 올타님 들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해서요.

  • 23.03.13 14:24

    @HL2IR 노래가 됬건.. 연극이 됬건.. 다방면에 조얘가 깊은 건 사실아닌가요?? 그 메모리 (머리)를 꺼내 볼 수 있으면?? ㅎㅎ

  • 23.03.13 21:27

    Sarah Brightman 이름처럼 빛이 납니다.
    고양이 눈이나 호랑이 눈처럼 시원스럽게 큰 눈, 아름다운 목소리,
    평소에도 이 가수가 부른 노래 와 이 소프라노를 좋아합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이건 비밀인 데...

    야생 패랭이꽃 이나 들국화 분위기가 나는 그런 눈과 목소리 그리고 소프라노는
    지금도 내 가슴을 뛰게 한답니다.
    아직 어려서 hi hi hi

  • 작성자 23.03.13 23:09

    위 영상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런던 로얄 알버트홀 셀러브레이션 공연에서 가저온 것입니다.
    사라 브라이트만 공연 영상이 유투브에 여러개 있는데 그중 가장 매혹적인 목소리와 모습입니다.
    살도 통통하게 찌우고 눈은 더욱 똥그랗고 목소리 성량도 풍부히 윤끼있고 힘도 있고요.
    저 공연 전편이 DVD Copy로 가지고 있는데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실제 공연은 1994년에 샌프란시스코 극장과 2017년 뉴옥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보았는데 가수가
    둘다 이름이 별로 알려지지 않은 가수 였습니다.

  • 23.03.14 18:17

    @HL2IR 그러셨군요, 부럽습니다.
    보내주시면 고맙지만 전에도 귀한 걸 여럿 보내 주셨는데, 염치가 없어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15 09:59

    @HL3EA 동영상을 한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DVD 작업하다 보니 최근 일본 파나소닉에서 신제품 노트북을 출시한다는
    소식 생각이 났습니다. 가격이 300 만원 대 라는데 사양이 웃깁니다.
    우리는 10년전에 없어진 DVD를 장착하고 RGB도 있고 프린터 포트도 있고
    두께는 2.3 CM. 자동차가 지나가도 부서지지 않게 튼튼 하게 만들었다는데
    하여간 우리로 보면 10년전 모델입니다.
    일본에서는 지금도 VHS 비데오 테이프 레코더도 만들고 관공서에서는
    25년전 후로피 디스크도 아직 사용한다네요.

  • 23.03.15 11:30

    @HL2IR 보내주신 귀한 것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받기만 해서 어쩌나? 고맙습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그리고 새 소식도 잘 알겠습니다.
    일본... 참 알듯 모를 듯 한 나라 입니다.
    아들 가족이 예전에 오랫동안 일본에 산적이 있었고, 또 업무 적으로도 연결이 있어서
    자주 왕래를 했지만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배울 점도 많고.
    김 om 께서는 일본어를 잘 하시니 그런데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옛날부터 의식적으로 일본어를 피했거든요, 바보스럽게.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