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42%로 하락
4월22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4.63(-0.42%) 포인트로 종가인 1105.29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278억4432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2.19(+0.75%) 포인트로 종가인 289.49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4억0058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153종목이 상승했고, 271종목이 하락, 132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mai 종목 22종목이 상승, 36종목이 하락, 23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식품 음료, 소비제품 업이 상승했고, 공업, 금융, 자원, 부동산 건설, 테크놀로지, 서비스 업이 하락했다.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부근에서 교전으로 양국 간의 긴장이 높아져
태국과 캄보디아 양국에 의하면 22일 아침 6시에 국경 부근에서 양국군 사이에서 교전이 발생해서 적어도 태국 군인 4명, 캄보디아 군인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양군의 본격적 교전은 2월 초순이후 다시 발생한 것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의 중개로 억제되어 있던 양국 간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이번에 전투가 발생한 곳은 지난 2월에 과거 최대 규모의 군사 충돌이 일어난 국경의 산상 사원「쁘레야비히야」에서 서쪽으로 백 수십 킬로 떨어진 쑤린 도에 있는 국경 부근이다. 국경이 미확정이기 때문에 폭 약 100미터의 비무장지대가 설치되고 있는 상황이다.
태국 외무성에 의하면, 비무장지대에 무장한 캄보디아 군인이 침입해서 경고를 하자 공격을 걸어왔다고 한다.
한편 캄보디아 측은 태국 군이 먼저 중화기를 사용해 캄보디아 영내를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캄보디아의 Hoe Nam Hong 외무부 장관은 ASEAN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에 대해「태국의 공격은 ASEAN나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중개 노력을 유린하는 것이다.」라고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다.
국내 치안 유지법(ISA) 적용 기간의 재연장에 따른 주의 환기
4월20일 태국 정부는 민주주의 시민연합(PAD) 및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 등에 의한 데모 집회 등의 억제 및 규제를 목적으로 하여 4월24일까지로 실시하고 하고 있던 국내 치안 유지법(ISA)의 적용 기간을 5월24일까지의 30일간 재연장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추가로 대상 지역은 이 법의 적용 개시 당시와 같은 방콕의 왕텅랑, 빠툼완, 라차테위, 두씯, 왓타나, 두씯, 프라나콘 지역 등 7개 지구에서 적용되며, 이 지역에서는 계속해서「일부 교통수단의 제한」,「이동 규제」,「검문소의 설치」,「무기 등의 소지 금지」,「안전 확보를 위한 전자기기의 일시사용 금지」라는 여러 가지의 규제 조치가 상황에 따라 강구될 수 있다.
따라서 보도 등 최신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앞으로도 집회나 데모 등이 개최되고 있는 부근에는 가까이 가지 않으며, 예측이 불가능한 사태에 말려들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 충분히 주위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국내 치안 유지법의 적용에 의해 집회와 데모를 하는 지역 일대에서는 치안 당국 등에 의한 교통 규제나 출입 규제 등이 실시됨과 동시에 경찰관 등에 의해 유도 등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위의 상황에 충분히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과거 6개월에 저금을 했다.」가 29%에 머물러
태국 사립 Assumption 대학(ABAC)의 여론조사기관인 ABAC Poll Research Center가 4월1일~22일에 방콕과 북부 치앙마이 등의 12개 도에서 실시한 저축에 관한 설문조사에「과거 6개월에 저금했다.」라고의 대답한 사함은 29.2%에 머물렀다는 것을 밝혔다. 전체 회답자는 1632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32,1%, 여성이 27.5%였으며, 월수입별로는 1만5000 바트 이하가 24.3%, 1만5000~3만 5000 바트가 39.9%, 3만5001~7만5000 바트가 55.4%, 7만5001 바트 이상이 53.6%였다
연령별로는 18세~30세 29.9%, 31세~46세가 34.2%, 47세 이상이 22.1% 이었다.
iPad2, 태국에서는 5월6일에 판매 개시되나?
일부 기계관련 사이트에서 애플사의 신형 태블릿형 PC「iPad2」가 다음달 6일에 판매를 개시한다는 정보가 나돌고 있다.
태국 내에서의 판매 가격은 Wifi+3G는 16G가 19900 바트(약 67만6600원 정도), 32G가 22900 바트, 64G가 25900 바트, Wifi 만은 16G가 15900 바트(약 58만8300원 정도), 32G가 18900 바트, 64G가 21900 바트로 판매된다고 하며, 판매 개시일에 맞추어 씨암 디스커버리에서 발표회가 개최된다고 한다.
또한 이 정보가 흐르기 시작한 것으로 인해 휴대 전화 숍이 난립한 방콕 도내의 마분크롱센타(MBK)에서는 이미 판매가 개시된 미국이나 호주 등에서 수입해 판매되고 있는 물건의 수입을 취소하고 있는 숍이 많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하고 있다.
태국과 요르단, 동일본 대지진으로 의료 지원팀 파견
22일 일본의 외무부는 태국과 요르단에서의 의료 지원팀을 후쿠시마 현립 의과대학에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태국에서는 의사와 간호사 합계 2명이 5월9일부터 2주간 체재해서 후쿠시마 현립 의과대학의 의사와 함께 피난소를 순회하고, 이재민, 특히 소아에 대한 감염증 예방을 위한 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의사 또는 간호사가 파견되며, 이후에도 의료팀을 일본에 보낼 예정이다.
요르단에서는 4월25일부터 3주간 혈관 외과의 2명과 초음파 기사 2명을 합해 4명이 파견되어 이재민에게 혈전 등의 이상이 없는가를 초음파 측정 기기로 검사하는 것 외에 일반석 증후군의 발증 예방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실시한다.
아유타야에서「Sex Lottery」판매돼
아유타야에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는「Sex Lottery(섹스 복권)」이 적발되어 화제를 끌고 있다.
섹스 복권은 1장에 30바트이며, 아유타야 공업단지에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판매되는 복권이다. 정부 복권의 정답번호 2자리 수와 연동 추첨을 해서 뽑힌 당첨자에게는 지정된 2개의 호텔에서 카탈로그에서 젊은 여성을 선택해 하룻밤을 같이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경찰에서는 이것에 참가하고 있던 여성과 노름판의 주인을 체포했으며, 체포된 여성도 모두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였다고 한다.
그 중에는 1장에 100 바트하는 VIP 복권도 있었으며, 대상은 여성 현역 여대생이었다고 하서 경찰에서는 향후 보다 자세하게 수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태국 수상,「쿠데타 일어나지 않았다.」불끄기에 바빠
태국 내에서 21일 밤에 약 3시간에 걸쳐서 텔레비전의 위성 프로그램 모두가 중단되어 순식간에「국군이 새로운 쿠데타를 일으켰다.」라고의 소문이 퍼졌다. 원인은 단순한 통신위성의 고장이었지만 아피씯 수상이「쿠데타는 일어나지 않았다.」라는 불끄기에 바삐 쫓기는 사태가 되었다. 가까워지는 차기 총선거를 앞두고 다시 불안정함을 늘리는 태국 정국을 상징하는 소란이 되었다.
2006년의 군사 쿠데타에서도 군부가 방송국을 점거하고 TV프로가 중단되었다. 탁씬 전 수상파 단체가 쿠데타의 가능성에 언급하고 있던 것이나, 육군이 대규모 연습을 실시한 타이밍이었던 것도 소문의 근거로 된 것으로 보인다.
수상은 5월 초순 하원 해산, 6월 하순~7월 초순에 총선거 실시를 명언하고 있다. 단, 선거를 바라지 않는 군부가「나라의 질서를 회복한다.」라고 하는 이유로 쿠데타를 단행한다고 하는 관측은 끊이지 않고 있다.
캄보디아 국경의 교전으로 태국 군인도 1명 사망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부근에서 23일 아침에 양국군이 교전 벌어져, 자국병 1명이 사망했다고 캄보디아측이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태국 육군 보도관은 이날, 태국 군인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측의 사상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양국 군인은 2일째 계속해서 교전을 하고 있으며, 태국군 측은 방위를 위해 응전한 것뿐이라며 먼저 공격은 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도관이나 행정 당국자들의 말에 의하면, 현장 주변의 태국 동북부 쑤린이나 부리람 주민 등 2만명 이상이 안전한 장소로 피난했다고 말했다.
양국은 세계 유산의 힌두교 사원 유적 「쁘레야비히야」주변의 국경미확정 지역을 둘러싸고 대립했었으며, 이번 교전 장소는 이 유적에서 약 150킬로 떨어진 지점이다.
오늘도 교전, 태국 군이 집속탄과 독가스탄을 사용했다고 캄보디아 보도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서 4월23일 오전 6시15분 경에 다시 양국군의 교전이 벌어졌다. 쌍방에서 전사가가 발생한 22일 교전에 이어 2일째 연속되는 교전이다.
쁘레야비히야 부근의 국경 미확정지 이외에서 양국이 교전하는 것은 근래 없는 일이라서 전쟁으로 확대가 염려되고 있다.
오늘 교전이 발생한 지역은 쑤린 도의 따콰아이 사원과 무엉탐 사원 사이의 지역이다.
캄보디아 현지 포병대 스오 소티아 부사령관의 말에 의하면, 오전 10시25분 시점에 총성은 멈추었지만 전투가 종식되었는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부사령관은 태국 군이 이 전투에서 집속탄과 독가스탄을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그리로 캄보디아 군에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2월에 쁘레야비히야 부근에서 4일간 전투가 발생했을 때에도 태국 군은 집속탄을 사용했으며, 처음에는 사용을 부정했었지만 나중에 인정했었다.
태국과 캄보디아 교전이 계속되어 사망자 총 10명으로
태국과 캄보디아 양군은 23일 오전에 양국 국경 부근에서 전날에 이어 교전했다.
양군에 의하면, 태국 군인 1명, 캄보디아 군인 3명이 사망하여, 2일간 양군의 사망자는 총 10명이 되었다. 전투는 22일과 같이 세계 유산의 힌두교 사원 유적「쁘레야비히야」유적에서 서쪽으로 약 150킬로 떨어진 장소에서 발생했다.
양군은 포격도 실시한 것으로 보이며, 태국 측에서는 국경 부근 주민 약 2만5000명이 피난했다. AFP 통신에 의하면, 캄보디아 측에서도, 주민 등이 교전 지역으로부터 약 40킬로 떨어진 마을에 피난했다고 전했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의장국 인도네시아는 22일에 쌍방으로 자제를 재촉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5월에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ASEAN 정상회의에서 주요 의제로서 채택할 방향으로 조정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