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금요일, #HeadlineNews
1. 의료개혁 추진 재천명했는데…
국립대총장들 "의대증원 조정해야"
2. 총선 끝나자마자…
치킨부터 초콜릿까지 먹거리 줄인상
3. "국민연금은 기금이 아니라 국민위해 존재…소득대체율 높여야“
4. 원/달러 환율, 한미일 공동 구두개입에 1,370원대로 급락
5. 경기 이렇게 안 좋나…
작년 사상최대 임금체불, 올해도 40% 급증
6. "美, 이란 재반격 포기 대가로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 수용“
7. "자극 조장" vs "문화 향유"…
성인페스티벌 두고 갑론을박
8. [날씨] 전국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져…
서울 낮 최고 24도
9. 네이버 뉴스제평위 재개 논의 착수…
카카오도 조만간 논의
10. 양육비 안 준 '나쁜 부모' 268명…
출금·명단공개 등 제재
11.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업소 실장 선처 노리고 허위 진술“
12. 우리 농가 '100만 가구' 밑으로…
2명 중 1명은 고령층
13. 인플레 둔화정체에 멀어지는 美 금리인하…
세계 각국 골치
1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포브스 선정 한국 최고 부자
15. 우크라 "크림반도 러 대공미사일 발사대 4개 파괴“
16. 재산세 산정하는 과세표준 증가한도 '전년비 5%'로 제한한다
17.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30일 의결…
"이행시 경영정상화 가능“
18. 서울 아파트값 4주째 상승…
전셋값은 48주 연속 올라
19. "코인 싸게 팔아요" 유인해 강도로 돌변…
1억원 강탈한 10인조
20. 광주서 승용차 카페로 돌진,
8명 부상…"급발진“
21. '말없는 112신고' 360여건…
세심한 관심으로 위기 장애인 구해
22. 병력 부족한데 군입대는 꺼려…
각국 징병제 부활 화두로
23. "이스라엘과 사업 안돼" 연좌농성 나선 구글 직원 무더기 해고
24. 최상목 "우크라이나 지원 본격 이행…
연내 3억달러 집행“
25. 미 태평양함대사령관 방한…
부산서 합참의장과 회동
26. 낙서로 얼룩진 흔적 남지 않도록…
경복궁 담장 복구 위해 구슬땀
27. '알테쉬' 위해제품 우려에…
한중, '안전관리 소통채널' 구축합의
28. 북, '애국가' 명칭 안쓰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표기
29. "출근 왜 안 해" 동료들 규탄 글에 부산 해운대구 공무원 해임
30. 항공 수요 정상화에도 이용률 0.66% 김해공항 리무진…중단 위기
31. 조현병과 싸우며 정신장애인 목소리 기사로…
올해 장애인상 수상
32. 경기도의회, 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위험직무순직' 촉구안 추진
33. 식탁 필수품' 김마저…
점유율 상위 3곳 가격 10∼20% 올려
34. 여성 보행자 앞에서 바지 벗은 만취 소방관 직위해제
35.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할까?…
용역 '진행 중’
36. 최하위 근평 받고 직위해제된 서울시 공무원 직권면직 기로
37. 등산용 지팡이로 70대 노부부 때린 40대 검거
38. 인천항만공사에 땅 빌려 100억대 재임대하려던 업체 적발
39. "하늘에서 위조지폐가"…
5만원권 복사해 창밖에 뿌린 40대 실형
40. "비상벨 있어도 직원 없어" 서울둘레길 등 안전실태 지적
41.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
'죽일까' '그래' 대화
42. 대마초 피운 뒤 애완견 죽인 20대…
112 전화 걸어 자수
43. "대전은 '성심당'의 도시"…
파리바게뜨까지 누른 성심당 인기
44. 3년새 갓난아기 둘 잇따라 살해한 엄마…
징역 20년 구형
45. 연극배우 주선옥, 연습 중 쓰러져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생명
46. '원아 학대 살해' 징역 18년 어린이집 원장, 다른 학대로 추가 실형
47. 인천 빌라서 60대·30대 모자 숨진 채 발견…
부검 의뢰
48. 아산 어린이집서 분유 마시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49. 분실신고 여권으로 고가카메라 빌리고 줄행랑…일본인 구속
50. 이웃 택배 상습 절도한 40대, 경찰 출동하자 난간서 자살 소동 경찰특공대 제압후 긴급구속
💜 오늘의 영어 한마디
Better a diamond with a flaw than a pebble without.
흠집 없는 조약돌보다는 흠집 있는 다이아몬드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