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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싼1000가게
 
 
 
카페 게시글
★동네이벵★ 7-1) 6083 묻지마 직기로 짧은 로브가디건
용감한맘 추천 0 조회 182 19.07.01 23: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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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2 00:16

    첫댓글 판초같은 느낌 조하~!!!! 나두 맹글어야는디...할일이 태산..ㅜㅜ 힝..내머릿속에 미싱만들었다고 방금도 핀잔..ㅜㅜ

  • 작성자 19.07.02 00:20

    ㅋㅋ딸램 아직 공부중이라 같이 안자는중?
    울신랑도 맨날 미싱이라며...미싱방 가지말고 자기랑 얘기하자네요 ㅋㅋ

  • 19.07.02 00:23

    @용감한맘 오잉~??? 울딸..초딩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집에선 놉니다~~~ ㅋㅋ 공부는 학교.학원에서하는거지 집어서 하는거 아니라고..ㅋㅋㅋ
    누구딸아니랄까비..ㅎㅎ 제어린시절아는지..제가 딱 그랬거든요..난 수업시간 단한번도 졸지않은..긍데 울딸은 수업시간 졸때도 있다드만..이가스나 시험 어째볼란동..ㅡㅜ

  • 작성자 19.07.02 00:25

    @재봉아짐 으하하하
    엄마의 맘이 바다와 같이 넓으시네~~
    뭔가 확신이 있으니
    집에서 안하겠죠~
    학교.학원서 엄청 열심히 했으리라~~
    믿고
    낼 아침밥 잘 챙기주셔요 ㅋㅋ

  • 19.07.02 00:26

    @용감한맘 아침은 셀프~~ 오래됬음돠~~ ㅋㅋ 늦잠엄마라 깨워주고 끄읕~~~ ㅎㅎㅎ 창피하닷!!!!

  • 작성자 19.07.02 00:27

    @재봉아짐 셀프로 먹을꺼
    미리 챙겨놓는다는 말로
    들립니다~~
    세상에서 밥하는데 제일 어려운 사람
    요기요기요~~

  • 19.07.02 00:29

    @용감한맘 ㅎㅎ 그렇긴한데 직접 챙겨주지못한다는 죄책감과..남편의 화살이..니가 챙겨줘라!!! 하쥬..ㅋㅋ낼아침은 아빠가 챙겨줄건지 볼라고..ㅋㅋ밥하는거 어렵지않운데..아침에 하는거 못하는..ㅎㅎ 시댁에서도 포기..ㅋ 시댁에서 딸처럼 늦잠자는 며느리..ㅎㅅㅇ

  • 19.07.02 01:53

    할미는모르겠꾸우
    이쁨♡
    저도 로브맹글어야한디
    왜케 다른게 할게넘치는지ㅜㅜ

  • 작성자 19.07.02 07:03

    ㅋㅋㅋ제제님 시작하면 곰방
    5개정도는 만들수 있을듯합니다

  • 19.07.02 22:52

    어맛! 예쁜 패턴이네욧!!♥

  • 작성자 19.07.02 22:54

    인터넷에 떠도는 패턴인데.
    오늘 입어보니
    긴거랑.또다른 느낌의 가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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