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수.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오늘도 주님께서는미완성의 자리로 우리에게 오십니다.참된 삶을 일깨워주시는예수님께서는결코 형식과 구분에 갇히지 않으십니다.율법은 사람을 위한것입니다.아무리 훌륭한 가치라도실제 우리의 삶에서구현되지 못한다면불완전합니다.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사랑하심으로하느님의 뜻을완성하셨습니다.사랑으로 율법의 참뜻을완성하셨습니다.계명에 머물면울법이지만,사랑이 되면완성입니다.더 많은 규칙이 아니라더 깊은 사랑이율법의 완성입니다.사랑이 없다면이 모든 것은짐이 될 수 있습니다.우리는 오직하느님 안에서완성됩니다.율법의 형식에 갇힌우리들을 다시 자유롭게 하십니다.이와 같이하느님의 마음을먼저 바라보아야 합니다.사랑이 마음의 중심이 되면계명은 외부의 명령이 아니라,삶은 자연스러운 표현이 됩니다.미완성의 자리로 오신예수님께서는실패와 상처 속에서도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사랑으로 이끄시고새로운 사람으로 빚어가십니다.참된 완성은 날마다 사랑으로 새로워지는 것입니다.(한상우 바오로 신부)
출처: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사슴^^
첫댓글 아무리 훌륭한 가치라도실제 우리의 삶에서구현되지 못한다면불완전합니다.
첫댓글 아무리 훌륭한 가치라도
실제 우리의 삶에서
구현되지 못한다면
불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