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완이가 혹시 Morse School에 다니는지여? ㅋㅋ
그냥 님 홈피 구경하다가 소개란에 보니까 한국어랑 영어로 이중어교육시키는 학교라길래..
Morse가 아닌가해서여..
사실 저도 거기서 학교를 2년정도 다녔다지요..ㅋㅋㅋㅋ
지금 누가 한국어반 가르치시나요??
안선생님은 연수 사립고등학교 보낼려고 딴곳으로 이사간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켐브리지살다가 딴주로 1년정도 이사갔었거든요..
그래서 학교를 그 후에 한번도 방문한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여..
저도 센츄럴 스퀘어에 살았었는데..
그 학교 걸어갈려면 메가진스트리트 쭉 내려가잖아요..근데
눈오고 그랬을때 학교 걸어갈려면 내리막길이라 맨날 미끄러지고.. 아~ 아픈기억이..ㅜㅜ
그래서 맨날 안선생님이 집에 대려다주셨던 기억이..ㅎㅎ ^^;;
치완이 선생님한테 혹시 "동윤"이 아냐고 물어보세여..ㅋㅋㅋㅋㅋ
혹시나 기억할려나~ ^^;;
카페 게시글
야구 아닌얘기
치완아빠님~ㅎㅎㅎ
동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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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18 08: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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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순선생님도 홈피 잘 만드셨던데... 예전에 들어가보고 놀랬슴... ^^
오호.. 그럼 치완이 선배가 되시겠군요.. ^^; 안선생님 잘 계시고요. 요즘 이중어 교육 없앤다 만다해서 고민이 많으시죠.. 그나저나 치완이 엄마도 정모하면 나가겠다는데, 제 주변분들 몇명 더 모아서 함 해볼까요? 문제는 전분 나이든 아저씨들, 아줌마들이라는게... ㅡ.,ㅡ;
저도 사람들 몇몇 모을수는있는데.... 전부 저보다 나이가 많으셔서뤼..;; 보스톤도 정모 언제한번 할까여? ㅡㅡ
아~ 그리구 안선생님께 저 이제 12학년이니까 졸업하기전에 한번 찾아뵙는다고 전해주세여..ㅋㅋㅋㅋ 아마 저 많이변해서 못알아보실지도.. 벌써 4년정도 지난지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