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일 신성 모독, 김희중 5,18서명 운동, 이용훈 탈원전 미사
일시 : 2019.3.25.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장소 :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 주교성당
참가인원 : 50명 (여형구 신부님 참석 격려)
제주 교구장 강우일 주교 신성 모독
강우일 제주 교구장은 ‘우리 겨레 십자가의 길’이라는 기도문을 만들어 제주4.3 공산당 폭동을 합리화하고 역사를 왜곡했다. 그는 제주 4.3 남로당 폭동을 일으킨 공산 폭도들을 무산자로 이를 진압한 군경을 유산자로 대립시켜 분열과 갈등을 책동했다.
강우일은 4.3사건은 무장한 남로당 세력의 공산혁명 폭동이었음에도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하고 폭동 진압을 공권력에 의한 일방적인 양민 학살로 몰아갔다. 당시 남로당 폭도들은 경찰, 군인과 그의 가족에 대한 무자비하고 잔인한 학살이 있었음에도 공권력에 의한 양민 학살로 역사를 왜곡했다.
강우일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종북 정치사제로 신자들에게 거짓과 위선, 선동과 분열로 갈등을 조장했다.
강우일은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공사를 방해하여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되고 공기가 2년이나 연장시켰다. 제주 해군기지 4대강 반대를 명분으로 신자들을 분열시켜 교회 내에 엄청난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여 80% 신자들을 냉담자로 만들었다. 강우일은 ‘3·1운동 백주년 기념 우리민족 십자가의 길’에서 동학란, 여순반란 사건, 4·3사건 등을 그리스도의 파스카 구속에 상응하는 민족 구원의 여정이라는 반역적 역사관을 신자들에게 주입시켰다.
강우일은 그리스도의 거룩한 십자가 고통의 수난을 제주4.3과 동일시하여 신자들 사상교육으로 이용하여 신성모독을 일삼고 있다. 제주교구 신부가 성체성사에서 전통적인 밀떡과 포도주 대신 빵과 막걸리로 대체한다고 한다. 이는 교구장 강우일의 묵인과 방조가 없으면 불가능한 배교적인 행위이다.
사제복으로 위장한 강우일 주교는 교회를 공산혁명의 기지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교황청에 파문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광주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이석기 석방 및 ‘5.18 왜곡 처벌법’ 제정 촉구 서명 운동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 모임(대수천)에서 반국가 반교회활동 일삼는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광주교구장을 2018년8월17일 로마교황청에 파문 요청서를 제출했다.
김희중 대주교는 수차례 걸쳐 내란 음모로 10년 선고를 받고 복역 중인 통진당 이석기 석방을 요구했다. 우리 헌법에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하고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통진당 이석기를 석방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 헌법에는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세력까지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는 않다.
김희중 대주교는 2018년12월1일 평양을 방문하면서 평양 교구장을 겸직하고 있는 염수정 추기경 허락도 받지 않고 북한에 가서 평양 장충 성당 미사에서 영세를 받지 않아 성체를 모 실수 없는 가짜 신자들에게 성체를 나누어준 중범죄를 저질렀다. 그러나 몰래 숨어서 미사를 드리다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간 북한 동포 양심수의 인권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았다.
김희중 대주교는 2019년9월8일 북한을 방문해 교황의 북한방문을 선동했으며 2019년3월 광주교구 정평위 앞세워 ‘광주5.18 역사왜곡처벌 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 지를 전국성당에 배포하여 3월10일부터 5월13일까지 서명을 받고 있다. 국민들 공산혁명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언론자유를 말살하는 행위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훈 주교 탈원전 촉구 미사
4대강 개발사업을 방해해온 수원교구 이용훈 주교는 2019년3월10일 주보에 탈원전의 당위성 양기식(스테파노)글을 싣고 사제들을 통해 강론시간에 탈원전의 당위성을 신자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다. 북한 핵 위협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한국형 원자로의 위험성을 허위 날조 조작하여 신자들에게 탈원전 당위성을 세뇌시키고 있다.
탈원전으로 600조 원전 시장을 잃었고 500여개 관련 중소기업이 문을 닫고 10만여명이 실직했다. 문정권 탈원전으로 70년간 축척한 세계제일의 안전도를 자랑하는 한국식원전 100조의 원전수출이 무산되었다. 원전 기술자가 외국으로 떠나고 대학 원자력학과가 문을 닫아 원자력 생태계마저 무너지고 있다. 탈원전으로 10조 흑자기업 한전이 2조4000억 적자를 냈고 2조원 흑자기업 한수원이1376억원 적자로 돌아섰으며 전력관련 공기업들이 줄줄이 적자로 탈원전이 국민들에게 재앙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이용훈은 신자들에게 탈원전을 세뇌시키고 있다.
이용훈 주교는 사제복으로 위장한 좌익혁명 정치사기꾼이다. 수원교구 사제들이 미사시간마다 좌익정치 선전장 만들어 냉담 자가 급증하고 대수천에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신자들의 요구에 따라 이용훈 주교도 교황청에 파문신청을 할 예정이다.
2019.3.25.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5천명 회원 일동
강우일 김희중 이용훈 주교 퇴진요구 집회 화보
40명 주교님들이 모여 회의하는 주교 성당
집회 준비 시간
기도회 시간
규탄 집회
여형구 신부님 참석
회원 5분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