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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삼성그룹 삼성 인사팀!~ 토익(TOEIC) 더이상 요구하지 맙시다. 이대로 좋은지 생각해봅시다.
Q1F3 추천 0 조회 1,896 05.01.03 19:1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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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3 20:01

    첫댓글 대안을 제시하셔야죠~

  • 05.01.03 20:27

    님 말이 옳긴한데... 그럼 님이 생각하시는 "토익을 대체하여 영어의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 이란 무엇이신지요? 그게 없으니 아직 토익을 보는거지 대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토익을 보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 05.01.03 20:34

    님... 생각을 하다 마셨군요 ㅋㅋㅋㅋ

  • 05.01.03 20:41

    흠 토익 넘 비싸여 ㅡㅡ; 가격좀 내렸으면 좋겠네 ..토익말고 텝스 밀어줍시다 우리..휴..한 이만원으로 내리면 안되나 무슨 시험 하나에 32000원이나 하나.. 참나..

  • 05.01.03 20:41

    기업 입장에서는 얼마나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가를 보는 잣대로서 토익점수를 보는건 아닐까요?

  • 05.01.03 20:55

    어이가 없군요..-_-

  • 05.01.03 22:02

    영어가 필수적인 것이라면 종합적인 능력,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능력을 요구하라 이겁니다. 이제 토익보다는 오히려 영어회화 영어작문 능력 점수를 요구해야할 때입니다.<===== 이 글로 추측건데 당신은 영어회화와 영어 작문이 뛰어나신 모양이군요^^;

  • 05.01.03 22:25

    님 말씀에 공감은 가나, 윗분들 말씀대로 대안이 없는 한 토익을 고집하는 기업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원자 수천명의 회화능력을 일일이 검증하는 것도 물리적, 시간적으로 무리구요..

  • 05.01.03 22:40

    음,. 제 의견을 말한다면, 다른 종류의 좋은 평가방법이 있을 수가 있겠지만, 그만큼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단적으로 TOEFL시험같은 경우는 영역별로 훨씬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시험비용이 20만원에 육박합니다. 그거 감당하실수 있으시겠어요? 점수가 어느정도 나올때까지 봐야하는데,.

  • 05.01.03 22:43

    그리고, 그런 우수한 평가방법이 있다고해서 토익이랑 완전히 다르게 될 것 같습니까? 그것도 사실 아닙니다. 토플도 쪽집게 학원같은거 많이 있습니다. 시험에서 빈출되는 것들 분석해서 가르키는 학원들 말이죠,. 결론적으로,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토익이 그다지 어려운 시험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 05.01.03 22:52

    맞는말이네요..외국인이 토익문제보고 정신박약테스트냐고 물어봣댑니다. 김대균이 그럽디다 YBM의 로비를 무시할수 없다고 정부까지 손뻗는 YBM의로비를 어찌 막겠습니까. 아십니까 2007년부터 공인중계사도 토익700점이상자들만 자격준다는사실...으..엉망진창 우리나라

  • 05.01.03 22:54

    토익은 결국 YBM이라는 외국회사만 살찌우는 일..우리나라 기업은 전혀 혜택을 못보는..아직도 시험을 위한 시험을 본다는게 말이 됩니까 10년전 대학본고사나 마찬가지 의미죠..차라리 YBM 살찌워도Sept가 좀 낫겠네요 토익은 아닙니다..

  • 05.01.03 23:11

    헐..이미 대안을 시작하고 있지 안나요?.. 작년까진가 면접에서 영어회하가 가산점이였지만 올해부턴 정식 면접의 형태로 바뀐다고 하던데.. 만약 그렇게 바뀌게 되면 영어회화 면접에서 최소점수 획득 못하면 탈락되는것 아닌가요?... 물론 현실적으로 비중을 갑자기 늘리긴 힘들겠지만.이미 시작하고 있는것 같은디요

  • 05.01.03 23:39

    영어면접으로 보강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궁긍적으로는 말하고 읽고 쓰기에 대한 자격증을 제시하는 것이 회사입장에서도 좋은 방법 같네요. 여러가지 시험이 개발은 되고 있지만.. 아직은 별로인듯하고.. 그냥 삼성에서 SSAT 처럼 하나 만드는 것도 좋겠네요..ㅋㅋ

  • 05.01.04 01:38

    얼마전에 삼성 인사팀 관련된 분이 학교에 오셔서 말씀하셨는데, 토익은 영어실력을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성실성을 평가하기 위한 분야라고 하시더군요~~

  • 05.01.04 03:50

    무슨 공사 서류전형처럼, 930점은 떨어지고 940점은 붙고하는 것은 토익을 너무 절대화하는 점에서 문제가 있겠지만, 삼성등 기업체전형에서 최소통과점수로 참고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문제될 점이 적다고 보는데요...

  • 05.01.04 04:17

    읽고, 쓰고, 말하기 테스트 한다면 지금보다 영어 비용은 엄청나게 더 커집니다..지금 토익 점수만 높이자고 어학연수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총체적인 영어 능력이 입사에 절대 요소가 된다면 서민들은 입사하기 더 힘들어 집니다.

  • 05.01.04 08:38

    32000원의 압박.. 너무 싫다..버럭...

  • 05.01.04 17:23

    제가 아시는 분은 600점대에 있는 분도 많으세요 아무래도 변별력을 기르려면 기준이 많아야 할듯 ... 글구 면접이 비중 젤로 크던데... 토익 기술직은 620만 넘으면 되는뎅...

  • 05.01.04 17:45

    작년에 입사하여 인사팀에 근무합니다. 토익의 문제점은 알고있지만 시대분위기와 시기의 문제입니다. 토익이 상당히 의심받고 900도 물로보지만 지금이 과도기적인것 같습니다. 올 상반기 채용부턴 토익대신 토플 지텔로 직접 시험볼 예정입니다. 여하간 영어는 없어질래야 없어질수없으니 토익도 그냥하세요

  • 05.01.05 13:19

    그나마 토익이 낫지 않나요? 솔직히 완전 토종 한국인에게 말하기 듣기로 평가한다는건 외국거주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겐 더 큰 부담과 넘기 힘든 장벽입니다. 과에서 외국거주 경험 있는 애들 30%넘는곳에 있어보세요 아무리 해도 회화와 작문 이런건 진짜 넘기 힘든 산입니다. 그나마 토익은 성실성이라도 평가 받을수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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