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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호회 휴게실 스.포. 모. 후기 1
시니 추천 0 조회 244 19.03.18 04:4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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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8 07:00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소상하게 잘설명 하시고요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19 03:07

    댓글 감사합니다.

  • 19.03.18 07:24

    역시 시니님 이십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카사블랑카로 내려갔네요.

    잉글리드 버그만. 릭스카페.
    As time goes by. '세월이 가면'. 참 명곡 입니다.
    https://youtu.be/ou5Am99RRFY

  • 작성자 19.03.18 15:29

    가이드팁이 좀 쎕니다만
    충분히 그 값을 치룰만 햇습니다.
    이번에 서울에서 인솔자.
    스페인 한국어 현지 가이드
    법에 따가 가는 곳마다 스페인사람 가이드
    모로코에서는 골목길 가이드까지 썻습니다.
    가이드 충분히 지불할 만큼 일햇구요
    본인의 설명이 힘들면 관계된 영화로라도 보여주엇습니다.
    적은 값에 여러명이 충분히 여행 잘 하고 왓습니다.
    설명이 너무 재미잇어서 버스에서 잠을 못잘 정도엿습니다.

  • 19.03.18 08:09

    세월이 흐르면. 카사블랑카 ~~
    https://youtu.be/c2GlVN2Gn3A

    참. 누에보 다리. 1793 년도
    226년 된 다리.

  • 작성자 19.03.19 03:08

    카사블랑카 영화도 노래도 보고 들엇습니다.
    카사블랑카는 우리의 꿈이 너무 커서 기대만하지는 못햇습니다.
    그 곳에 가면 멋진 남자가 멋진 집에서 기다리고 잇을 듯한
    젊은 날에 웃기는 착각을 속으로 부끄럽게 생각하며 왓습니다.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18 15:16

    나의 저 작은 백에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산
    코트 마후라 티셔츠
    저리 총 금액 100유로
    안주엇습니다.ㅋ

  • 작성자 19.03.18 15:18

    @시니 셀카라 좀 이상합니다만
    두가지 다 잇는데
    색색이가 포카스입니다.

  • 19.03.18 10:21

    역시 시니님 ㅎ
    가이드와 가이드없이 하는 여행의 차이를 절실히 느낍니다

  • 작성자 19.03.18 15:27

    미리 억세게 공부를 하던가?
    가이드를 쓰던가?
    돈 절대 그냥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체관광을 하니 일단 여러곳을 볼 수 잇습니다.
    개인이 다니려면 찾아가서 버스표사고 시간 기다리고
    조금 밖에 못보지요.
    이번에 33명이 적당한 듯합니다.
    스페인 한 5번째인데 이번에 한국말로
    단체로의 효과 100프로엿습니다.
    17년 까미노후에 렌트카로 12일인가를 다녓는데
    찾고 그 곳의 공부를 안해 슬쩍만 보고 왓습니다.
    우선 무엇을 볼지 구체적으로 잘 몰랏구요.
    전문가를 낀 여행 정말 좋앗습니다.
    일단 그 곳의 가이드를 하려면 역사공부 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증이 나오니까요.

  • 19.03.18 15:31

    @시니 맞습니다 남의돈 절대로 공으로 안먹지요 ㅎ
    일찍 일어나는 불편함이 있어도 그만큼 시간을 먹고 들어가니 알뜰이 시간안배가 되고 재미지게 설명해주니 머리에 쏙쏙 ㅎ
    담에 패캐지로 꼭한번 가고싶네요 ㅎ
    피곤하시죠

  • 작성자 19.03.18 15:41

    @애니 . 여행 맛들여 계속 나갑니다.
    복수초님 이 억척스럽게 딜을 잘 해요.
    카리스마로 얘기 한마디 하면 다 죽어요.
    우리는 복수초님이 닦아 좋은 길 젊잔게 걸어만 가면
    최상의 가격과 대접 잘 받고 다닙니다.
    복수초님에게 감사할 따름

  • 작성자 19.03.18 15:43

    @애니 . 5반 6반 7반이 잇습니다.
    5시반에 모닝콜
    6시반 식사
    7시반 출발요.
    스페인 사람들은 저녁을 보통 밤9시에 먹는답니다.
    그랴서 우리도 저녁 8시 넘어 밥먹기가 일수로
    죙일 돌아다닙니다. 버스타는 시간이 길어서요.

  • 19.03.18 15:48

    @시니 몬말리는 복수초님 ^*^😍
    혹시 가이드가 아침에 여자분들 몬알아 보지 않던가요.ㅎ
    날마다 다른옷으로 갈아 입으니 ㅎ
    한국 사람들이 베스트 드레서라고 ㅎ

  • 작성자 19.03.19 02:55

    @애니 . 모두들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다녓습니다.
    멋쟁이들이엇죠.
    맞는 말씀입니다.

  • 19.03.18 16:36

    시니님
    스페인의 경제에 많은 보탬을 주고 오셨네,ㅎ.
    코트도 예쁘고 가방도 귀엽네요.
    즐겁게 한여행이라 피곤하지도 않지요
    시간여유있어 온세상 즐기고 다니니 부러워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9.03.19 02:58

    밝음이님 여기 까지 오셔서 칭찬까지요.
    누구나 자기는 자기의 부족함을 알고 잇지요.
    저도 늘 밝음이님의 건전한 생각과 열심히 잘 살고 계심을 부러워하고 잇습니다.
    100대산 등산이라는 원대한 계획의 실천끝이 머지않아 보임이 부럽습니다.
    어려운 목표설정을 실천하시니.
    저는 시간흐름에 따라서 사니 졸리우면 자고 재미잇으면 놀고 하는 베짱이지요.

  • 19.03.18 19:02

    여행후기를 보고 여행지를 다시뒤돌아보게 되내요
    건강하모습으로 돌아올수있어 감사해요 후기글잘봤어 ~

  • 작성자 19.03.19 03:00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미안하지만 이번에 실명과 닉이 혼돈이 되어
    언능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지요.

  • 19.03.18 20:41

    시니님
    여행지 마다 느낀소감들
    일일이 닫는 곳 마다 메모를 해 놓은 것을 옮겨도 이렇게 나열을 못 할 것 같은데 에행담을 논리적으로 잘 풀어놓으셧네요
    침해는 안 걸리 것 소이다 ^^

  • 작성자 19.03.19 03:01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력이 감퇴해서 메모안하면 모릅니다.
    가이드가 엄청 재미잇엇는데 아주 조금 메모해왓습니다.

  • 19.03.19 00:35

    여행후기를 보니
    그날의 기억들이 파노라마 처럼 되살아납니다.
    아른아른한 기억들...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멋진 후기 또 기대됩니다 ^^*

  • 작성자 19.03.19 03:02

    댓글 감사합니다.
    후기를 또 써보려는데 잘 될지 모르겟습니다.

  • 19.03.19 02:08

    이번 스,포,모 여행에선 여러명의
    가이드가 수고 해주셨지만

    맨처음 리스본에서 우리를 맞아주었던
    자그마한 체구의 여성 가이드가

    인상적이기도 했습니다 입만 열면
    명언과 시 를 쏟 아내기도 했으니까요

    버스에서도 계속 메모 하시면서 가이드님
    설명을 아주 재미있어 하시던 시니님의

    명품 후기 보면서 다시금 우리가 다녀왔던
    스,포,모 3국의 여러도시들을

    걷고 보고 있는 느낌 입니다
    후기 2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9.03.19 03:06

    덕분에 여행 잘 하고 감사합니다.
    자리도 앞자리 고정으로 앉을 수 잇어서 더욱 얘기를 잘 들을 수가 잇엇지요.
    없는 실력이지만 열심히 노력해보겟습니다.
    열심히 리딩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시간과 고비용을 들인 여행답게
    알찬 여행 즐거운 여행이 되엇다 생각됩니다.

  • 19.03.19 08:52

    시니님 후기글 보면서 세비아 광장이랑 페스의 뒷골목 풍경들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꽃

  • 작성자 19.03.19 22:13

    근정님도 물론 다녀오셧죠,
    많은 한국사람들이 다녀오는 곳이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19.03.20 21:41

    우리들 여행의 멋진 가이드님의
    역사와 야사의 해설이 멋드러졌지만..
    기억이 가물 가물~~

    시니 썬배님 글로써의
    역사적 해설과
    사진들이 더더 멋지고~
    머릿속 입력이 제대로 됩니당!

    또 읽고~또 볼 수 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 가득합니당!

    역쉬~
    멋찐 시니 썬배님~♡

    함께 여행~
    저엉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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