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김태우 전 특감반원의 청와대 일반인 사찰의혹사건에 대해 이인걸특감반장 박형철반부패비서관 조국민정수석 림종석비서실장등 4명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으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한 사건에 대해 마침내 지난 26일 청와대검찰은 청와대 민정수석 산하 사무실 2곳을 9시간 가량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이 이루어진 곳은 청와대 본관 경내에 있는 반부패비서관실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나와 있는 특별감찰반실이다. 비록 검찰은 청와대가 군사상 보안시설인 점을 감안해, 영장에 적시된 문건을 청와대로부터 임의제출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국민들은 이 뒤늦은 압수수색에 대하여 강한 의혹의 눈초리보내고 있다.
이번 사건이 불거지기전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김태우수사관에 핸드폰을 빼앗아 그 자리에서 텔레그램 메신저에 저장되어 있던 카톡등 그동안의 서로 주고 받았던 모든 대화 내용들을 다 지워버렸기 때문이다.
그 청와대 압수수색이 있던날 법원에서 드루킹사건의 김동원씨는 징역 7년을 구형받았고 경공모 그 일당들도 모두 중형의 징역형을 받았다.그는 최후진술에서 문재인정부를 가리켜 "포퓰리즘에만 몰두하고 무능한 정권으로 몰았고 노무현 친구, 마지막 비서관이라고 해서 신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철저히 배신했고 속았다"고 말했다.
문재인은 이번 크리스마스때 예수님의 그 거룩한 사랑을 죽음같은 삶을 영위하고 있는 우리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멧세지를 전하고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이라도 배달하는 흉내라도 내어야 하건만 휴가내고 자기 어머니집에서 방바닥에 배때지 깔고 누워 세상을 향해 “사회주의자”라고 외친 박노해의 되지도 않는 시귓절을 주절거리며 “나의 행복이 국민의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되지도 않는 게소리 지껄였다.
26일 자유한국당의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김용남 전의원이 발표한 한국당은 26일 환경부 산하기관 8곳의 임원 21명에 대한 사퇴 동향을 담은 문건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에는 각 임원들의 사퇴 요구에 대한 반응을 적나라하게 표기하는등 바보가 봐도 문재인정부의 블랙리스트임이 그대로 알 수 있다.
이에 환경부는 문재인정부의 블랙리스트는 환경부에서 지난 1일 청와대 김태우 감찰반 수사관의 요청으로 작성했다고 시인했다. 처음에 환경부는 문재인정권의 거짓말 DNA를 지녔는지 “그런 블랙리스트는 작성한 적도 청와대에 보고한 적도 없다”라고 거짓말해대다가 자유한국당의 블랙리스트 문건 공개후 블랙리스트 문건 작성을 시인하며 태도를 바꿨고 아니나 다를까 "조국 민정수석, 4명의 민정수석실 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까지 누구도 이 자료를 보거나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해대었다.
소생이 보기에는 이제 문재인의 정치생명은 끝났다. 국가안보에 대해 문재인이 자행한 비무장지대 GP철수, 임진강철책선제거,대전차방어망제거등 문재인의 만행으로 어느날 아침 서울이 북괴에 점령당할지도 모른다는 국방전문가의 말처럼...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하고 북괴와 내통하여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문재인과 림종석일당들이 어느날 아침에 청와대에서 홀연히 사라질지도 모를 일이다.이제 모든 경찰과 군인들은 문재인일당들의 우리나라를 탈출해 도피하는 것에 대하여 더욱더 경계를 철저히해야 할 것이다.
오늘 친문재인 여론조사 리얼미터에서 문재인 지지율 43.8% 부정지지율 51.6% 이제 저 지지율이 급락하는데 가속이 붙는다면 노무현의 한자리 숫자의 지지율까지는 한달도 안남았다.
근래 결성된 우파대학생단체인 전국대학생협의회 이름하여 “전대협”에서는 저번에 문재인의 경제실패와 안보자폭에 그리고 여러 가지 실정에 대하여 조롱섞인 대자보가 우리국민들을 쓴웃음짓게 만들었다.
“나라를 북괴에 통째로 바치는 기부왕”
"소득주도성장 덕에 외환위기 이후 최고 실업률을 달성했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을 폭망하게 하였다고 경제왕”
“탈원전한답시고 전국토를 태양광 패널로 뒤덮는 태양왕”
“외국에 가는 곳마다 외교참사를 일어킨다하여 외교왕”
“조국등 자기측근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안짜른다 고용왕”
그 전대협의 왈시리즈에 이어 우리국민이 지어준...
“국민혈세들여 외국여행 갔다하여 관광왕”
“북괴의 비핵화를 국민에게 사기쳐서 사기왕”
“우리나라 역대 최악의 천박하고 경박한 마누라를 두었다고
마누라왕” 등등...
문재인의 종말을 그렇게 다가오고 있다.
만약 언제라도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북괴와 내통하여 내나라 내영토를 내어주고 국민몰래 우리국민혈세 북괴에 갖다 바친 사실이 밝혀져 여적죄가 드러나면...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여적죄의 죄과를 물어 문재인의 이번 왕시리즈는 “사형왕 문재인”으로 그 결론이 귀결될 지도 모른다.
첫댓글 제발 그렇게 되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사형왕
이런 좋은 글에는 댓글이 많이 붙어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뭉가가 각종 왕 이라는 이름을 붙혀주니까 따끈한 아래목에 배때지데고 행복하고 좋아서 나의 행복이 국민의 행복이라고 지껄였나보네 썩을 ㅡㅡㅡ한수 가르쳐 줘야겠네
뭉가의 행복이 전 국민의 불행 이라고 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