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드레스 작사/ 골드 총각
시간이 흐를수록 눈물이 자꾸 흐르네 핼러윈 가면 속에 싸늘한 눈빛 때문에 오늘 이 거리엔 네온사인 화려한데 내 마음엔 슬픔이 반짝이고 있어 우리가 웃던 하얀 드레스 어떻게 할까 자꾸만 죄인 같은 느낌이야 시들고 서러워도 내 마음은 너의 안식처 우리가 만나는 날 슬픈 드레스 아름다워라.
화자는 이태원 사고로 잃어버린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입니다,
# 2절은 차후 올립니다.
첫댓글 슬픈 드레스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이태원의 아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슬픔입니다.죄인은 화자가 아닙니다.자책하지 마십시요
첫댓글 슬픈 드레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이태원의 아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슬픔입니다.
죄인은 화자가 아닙니다.
자책하지 마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