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년 후반기에 말처럼 뜁시다..
임"은 천간으로 수"의 기운으로 해당되고, 오"는 지지로..
화"에 해당 합니다. 기본적으로 하늘은 수" 땅은 화"이므로.. 수승화강이 아닌..수강 화승 의 기운 입니다.. 120년전,, 임오 군란이 일어났죠?
60갑자 이전에는 (1942년) 2차대전에는 엄청난싸움이 일어났을때 입니다. 오죽했으면 일본에서 1942의 오락게임으로
전투..싸움의 게임이 등장했을 정도 입니다...
얼마후.. 제2걸프전이 시작 됩니다. 많은 파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점"을 치는 역학인 역술인들 사이에서는..올해 쿠데타의
운"이지만..정권이 바뀌는 선거 기간이라..면"했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국제 정세는 이러한 하늘의 기운을 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외부의 파란이 거셀 것으로 예상 됩니다. "밖에서 욱여드는 운세"이지요.. 올해 운수가 명년 4월까지니까요.. 11월의 제2 걸프전은..많은 파장을 불러 올것이라는 여론의분석 입니다.
시운이 벌가벌가하여 기측불원이라....
님 향한 마음.. 죽더라도 변치말고..의리 없는 귀신이 되지 말기를..
단심가(丹心歌)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白骨) 진토(塵土)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 몽주(鄭夢周)
일편단심 : 절개
단심―가
단심―가(丹心歌)[명사] 고려 말기에, 정몽주(鄭夢周)가 지은 시조. 이방원(李芳遠)의 ‘하여가(何如歌)’에 답한 것으로, 임금에 대한 충성심을 읊은 내용임.





요정의눈빛